[더테크 이지영 기자] 카카오 AICC 센터플로우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의 AICC 센터플로우를 이용하는 브랜드 가구, 건축자재, 스크린골프 플랫폼 등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 성장 견인에 AI∙클라우드 기술로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플로우는 별도 서버 및 장비 구축이 필요 없는 구독형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플랫폼으로 자연어처리(NLP), 음성인식(STT), 지능형 검색 및 추천 솔루션 등 수준 높은 AI 기술이 적용됐다. 사용자 PC에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어떤 OS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AI·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센터플로우는 소규모 스타트업에게 직접적인 체감이 되는 필수 도구로 인정 받고 있다. 스타트업의 경우 직원 1인이 영업, 고객응대,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소화해야 할 뿐 아니라, 제한된 예산으로 업무 공백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사용자의 입소문이 중요한 온라인 쇼핑몰이나 중계 플랫폼 서비스의 경우 고객센터를 담당하는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센터플로우를 도입 성과로 큰 비용 절감과 고객응대 및 매출 증가
[더테크=이지영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이하 카카오)가 금융보안원에서 진행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loud Service Provider, 이하 CSP)’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CSP 안전성 평가는 금융 관련 기업에서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영역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평가항목을 정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의 평가에서 카카오는 높은 성적으로 평가를 완료했다. 이제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장은 “카카오가 금융보안원의 CSP 안전성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완료해 금융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클라우드 서비스 전 영역에 대한 CSP 안전성 평가를 완료한 만큼 모든 고객에게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CSP 안전성 평가 완료를 통해 금융기관이 카카오의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할 때 절차를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다른 산업군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카카오는 이런 CSP 안전성 평가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금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한편, 카카오가 완료한 CSP 안전성 평가는 타 CSP가 완료한 평가와
[더테크=전수연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의 프로모션 확대를 위해 공동 협의체를 만들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세일즈포스코리아와 함께 게임·블록체인·AI·엔터테인먼트 등 IT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한 공동 세일즈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9일 판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무실에서 공동 세일즈 협의체 구성을 위해 세일즈포스코리아와 회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세일즈 협의체를 통해 ‘파트너스데이(가칭)’을 열어 IT 서비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세일즈와 프로모션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클라우드 또는 세일즈포스를 경험해보려는 기업은 무료 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제공 받는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카카오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경우 교류를 통해 기업을 연결해 전문 인력의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이 진행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클라우드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와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연계해 사용하도록 기술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전시회가 시작됐다.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이라는 이름을 증명하듯 전시회 부스들 중 상당수가 익숙한 이름의 국내 기업들로 구성돼 있었다. 다만 메타버스나 가상인간 같은 체험형 부스보다 클라우드 활용 사례, 산업 기술 등의 설명으로 꾸며져 다소 정적인 분위기였다. 멀티클라우드, K-Security, 디지털헬스케어 등 각각의 분야별로 부스를 나눠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한 모습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다. 우선 행사장 입구부터 존재감을 뽐내던 LG AI 연구원 부스를 방문했다. 전자와 화학, 통신 등으로 구분돼 있었다. 이 가운데 눈에 띈 것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화학 분야 AI 모델. LG AI 연구원 관계자는 “해당 모델은 초거대언어모델로 화학 전문가에게 도움을 준다”며 “분자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미지로 표현한다. 환각현상을 줄여 검증된 툴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구를 지나 많은 관람객이 몰린 '배민로봇'
[더테크=전수연 기자]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헬스케어,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이 만들어갈 디지털 미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국내 ICT 시장을 선도하는 300여 기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미래를 조망한다. 사진은 모바일 연계형 클라우드와 함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강조한 카카오클라우드의 부스.
[더테크=문용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름과 로고를 리브랜딩 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SP)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업용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명을 ‘카카오 i 클라우드’에서 ‘카카오클라우드’로 변경하고 로고 역시 교체했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i’라는 한 글자가 빠진 것뿐이지만 속뜻까지 간단하지는 않다. 회사 관계자는 더테크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의 기반 기술이 되는 것이 클라우드이다 보니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에 좀 더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그간) 클라우드 사업만 한 것은 아니다 보니 CSP인지 모르는 분들이 가끔 있었다. (그래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라고설명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중심으로 서비스형 플랫폼(PaaS) 역량을 모으기 위한 결정이기도 하다. 아울러 다소 어려운 클라우드 기술을 보다 손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서체를 활용한 새로운 로고와 서비스명을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클라우드 기술문서, 카카오클라우드 사용자 가이드, 콘솔 UI에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