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트로, 유로썸 인수 완료

중요 산업 분야에 대한 첨단 열 시스템 개발 박차

 

[더테크 뉴스] 산업용 열 시스템 설계·제조기업 와트로(Watlow)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으로부터 유로썸(Eurotherm)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로썸은 전 세계 산업 시장을 위한 온도, 전력 및 공정 제어, 측정 및 데이터 관리 장비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영국 워딩에 본사를 두고 있고 폴란드 레즈니에 핵심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650명의 직원을 보유 하고 있다.

 

와트로 롭 길모어 CEO는 “이번 인수는 고객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열 제품 및 기술을 제공한다는 동일한 비전 하에 이뤄졌다”며 “와트로와 유로썸의 제품 및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공동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기회를 창출하고, 중요 산업 분야에 대한 첨단 열 시스템 개발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와트로는 영국 워딩과 프랑스 다르딜리에 유로썸의 전자 및 제어 제품 공급을 위한 첨단 개발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폴란드에 있는 유로썸의 제조시설에 투자해 와트로의 유럽 내 제조 역량 센터(Manufacturing Center of Excellence)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런 추가 생산능력과 역량으로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다른 지역에 대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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