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재호 기자/서용진 PD]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대전(CoMPEX KOREA 2023, 이하 컴펙스코리아)’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New Normal, New Supply Chain’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컴펙스코리아는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전기전자·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계금속 △첨단화학·에너지 △바이오 △비대면 디지털 등 첨단 기술 분야의 100여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소부장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부장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테크가 컴펙스코리아 2023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