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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전자‧IT가 주도하는 융합신기술’ KES 2023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첨단 전자‧IT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이자 글로벌 전시회로 나아가는 한국전자전 2023(KES 2023)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전자‧IT 산업계는 물론이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차세대 핵심 기술 역량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관련기사: AI-IoT 기술로 엠비언트 생태계 선보인다) KES 2023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지금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N.E.X.T’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 등 10개국 500개사가 12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테크솔루션과 가전·스마트홈, 융합신산업, 모빌리티 등을 전시했다. 개막 첫날 현장에는 산학연 관계자와 참관객이 몰렸다. 국내 수출을 산업을 이끄는 전자‧IT 산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오프닝 키노트 세션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개리 샤피로 회장이 내년에 열릴 CES 2024 프리뷰와 테크 트렌드를 발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 입구부터 에스오에스랩과

    • 조재호 기자
    • 2023-10-25 09:05
  • [포토] 갤러리처럼 꾸며진 LG전자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전자‧IT 산업 최대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23)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4년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10개국 480개사가 참가했으며 가전과 전자부품, 테크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제품과 기술들이 전시됐다. 아울러 메타버스코리아와 스마트비즈엑스포, 반도체 대전 등의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 부스를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한 갤러리로 꾸몄다.

    • 조재호 기자
    • 2023-10-24 17:41
  • [포토] KT의 체감형 공간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전자‧IT 산업 최대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23)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4년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10개국 480개사가 참가했으며 가전과 전자부품, 테크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제품과 기술들이 전시됐다. 아울러 메타버스코리아와 스마트비즈엑스포, 반도체 대전 등의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KT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핵심 역량을 토대로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체감형 공간 부스를 구성했다.

    • 조재호 기자
    • 2023-10-24 17:35
  • [포토] 삼성전자의 '스마트 타운'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전자‧IT 산업 최대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23)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4년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10개국 480개사가 참가했으며 가전과 전자부품, 테크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제품과 기술들이 전시됐다. 아울러 메타버스코리아와 스마트비즈엑스포, 반도체 대전 등의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을 주요 테마로 가전과 모바일 제품을 연결하는 스마트싱스를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으로 부스를 꾸몄다.

    • 조재호 기자
    • 2023-10-24 17:31
  • AI-IoT 기술로 엠비언트 생태계 선보인다

    [더테크=문용필 기자] 국내 전자‧IT 산업계의 최대 전시회인 한국전자전 2023(KES 2023)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지난 1969년 시작해 올해로 54년째를 맞이하는 깊은 이벤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독일, 중국 등 10개국 480개사가 참가해 가전‧스마트홈, 전자부품소재, 융합신사업, 테크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품은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초연결로 이뤄진 엠비언트 생태계를 보여주며 고객 경험을 진화시키는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친환경과 에너지 절감 등을 강조한 제품을 소개한다. 최근 각광받는 미래모빌리티와 메타버스 분야의 관련 기술도 살펴볼 수 있다. 참가기업 중 삼성전자는 에너지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 주요 테마로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을 조성했다. 가족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에 맞춰 구현된 ‘스마트 홈’과 삼성전자 최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파크’로

    • 문용필 기자
    • 2023-10-24 17:12
  • 포스코홀딩스,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3.3% 증가

    [더테크=전수연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철강시황 부진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 9610억원, 영업이익 1조 1960억원, 순이익 5천 500억원의 실적을 2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4%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글로벌 철강시황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5%, 7.7%, 25.0%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부문에서 시황 부진에 따른 제품 생산·판매 감소 및 판매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으나 고부가 제품 판매 비율 확대와 원료가격 하락,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철강사업에서 세계 경쟁력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는 성장시장에서 글로벌 시장 지위 구축 및 선점 목표를 확인하고 투자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글로벌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아울러 이날 컨퍼런스콜에서는 포스코의 친환경차 모터코어용 광양 Hig

    • 전수연 기자
    • 2023-10-24 16:56
  • ETRI, 한국전자전서 최신 ICT 기술 알린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인공지능, 입체통신 등 차세대 최신 정보통신기술 성과와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TRI는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최신 기술을 알린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SW플랫폼 기술 △AI를 이용한 얼굴인식 및 위조 얼굴 판별 기술 △파장당 50Gbps 모바일 프론트홀 전송 기술 △질화칼륨 반도체 기술 △중·저품질 디지털휴먼 실시간 실감화 기술 ·플렌옵틱 현미경 기술 등을 전시한다. 인공지능컴퓨팅 연구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SW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 ETRI는 엣지 컴퓨팅 인프라와 연결해 대규모 확장성을 갖춘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엣지 컴퓨팅 SW플랫폼 기술은 CCTV 기반 차량 분석·추적용 스마트 시티 및 실시간 공항 혼잡도 분석·위험 탐지를 위한 스마트공항 솔루션에 활용될 수 있다. 초지능창 연구 분야에서는 AI를 이용한 얼굴인식 및 위조 얼굴 판별기술이 전시된다. 판별기술은 마스크나 모자, 선글라스 등 얼굴이 가려지는 환경에서 AI를 이용해 신원을 인식한다. 판별기술은 지능형서비

    • 전수연 기자
    • 2023-10-23 12:56
  • KISA, 모의ICT 분쟁조정 경연대회 시상…중대팀 대상

    [더테크=문용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3 모의 ICT 분쟁조정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ICT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학생과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도부터 개최돼온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자거래와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 4개 분야 중 분야와 주제를 선택해 제출한 조정안을 바탕으로 주제 선정의 적절성, 이해도 등 기준에 따른 예선심사를 실시했으며 총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들은 작성한 조정안을 신청인, 피신청인, 조정위원, 간사 등으로 역할을 나눴으며 온라인을 통해 모의 분쟁조정을 시연했다. 지난 20일 개최된 시상식에선 정보보호산업 분쟁 분야의 ‘스마트팩토리 운용 프로그램 용역 계약 관련 대금 분쟁의 건’을 주제로 조정을 시연한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중앙조정본부팀’이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KISA 원장상)은 정보보호산업 분쟁 분야의 ‘웨어러블 시계 STATIK 위치정보유출의 건’을 주제로 시연한 서울·고려·연세대 소속 ‘아우렐리온 솔팀’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상(KISA 원장상)은 연세대

    • 문용필 기자
    • 2023-10-23 10:12
  • [현장] ‘금속산업대전’, 산업의 기초 체력 살피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글로벌 공급망과 재편과 함께 소부장뿌리 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제조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파워가 강력한 우리나라의 경우, 어느 한 쪽도 포기할 수 없다.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부품, 생산설비까지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중요했던 이유다. (관련기사: 국내 기간산업의 시작점 ‘금속산업대전 2023’ 개최) (관련기사: 기초 산업의 생태계 조망…‘소부장뿌리 기술대전’개막)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전시관 3홀에서 사흘간 치러진 ‘금속산업대전 2023’이 성료됐다. 14개 전문 분야의 업체와 연구기관, 지자체를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업체들까지 대거 참여했다. 아울러 다이캐스팅 세미나를 비롯한 부대행사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금속산업대전을 주최한 한국전람의 최기욱 차장은 “1989년부터 시작된 전시회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셨다. 이번엔 동시에 개최된 전시회들과 시너지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별 특성에 따른 전시회장 구성에 공을 들인 만큼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합, KRP 등 금속산업에서 오랜 기간 내공을 다진 중

    • 조재호 기자
    • 2023-10-21 07:35
  • ADEX와 삼성 2나노, 그리고 테슬라 쇼크

    ‘주간 Tech Point’는 금주의 소식을 톺아보고 정리한 뉴스 큐레이션 콘텐츠입니다. 한 주를 돌아보며 독자여러분께 한번 더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과 그 외 이슈들을 함께 모아봤습니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10월 3주차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시회인 '202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ADEX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서울공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엔 35개국 550업체가 참여했는데 2260부스 규모의 실내전시장과 함께 야외 전시장 규모도 커졌습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전시회인데 올해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관련 기사: 항공우주-방산의 현주소 본다…‘ADEX 2023’ 개막) (관련 기사: ‘ADEX’에 현대차그룹 방산 총출동… UAM 국내 데뷔) 지난해 폴란드와 호주에 무기를 수출하는 등 대형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면서 국내 방위산업의 위상도 높아졌는데요. 이번 ADEX에는 미국의 보잉, 록히드마틴, GE에어로스페이스, 유럽의 에어버스, 사브 BAE스싵메즈 등 세계 방산 분야을 이끄는 기업들도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 조재호 기자
    • 2023-10-21 07:30
  • CES 2024, 美 라스베이거스서 내년 1월 9일 개막

    [더테크=문용필 기자]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로 평가받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년 행사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CES APEC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헬스케어와 교통, 스마트홈,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13만명 이상의 참석자가 예상된다. 이미 3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CES 참가신청을 확정지은 상태다. 여기에는 구글과 아마존, IBM, 인텔, 메르세데스 벤츠, 퀄컴, 레노버 등의 글로벌 테크 브랜드가 포함돼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과 현대차, LG, 기아 등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기조연설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CEO와 로날드 부쉬 지멘스 CEO, 덕 맥밀리언 월마트 CEO 등이 나선다. 이 중 로레알의 경우엔 CES APAC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CES 기조연설을 맡게 됐는데 기술 혁신과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뷰티테크를 위한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 문용필 기자
    • 2023-10-20 14:24
  • [포토] 금속산업과 뗄 수 없는 자동차 부품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자동차 산업 국제전시회인 2023년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코아쇼)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내연기관차부터 미래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했다. 주조와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협력사들 및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자동차 산업의 뿌리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사진은 이번 금속산업대전과 동시에 개최된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 행사장의 전경.

    • 조재호 기자
    • 2023-10-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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