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재호 기자] 한국IBM이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BM 테크 서밋 서울 2023’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IBM은 자사의 AI 전략과 접근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와 전시를 마련했다. 앞서 IBM은 지난 7월 AI 및 데이터 플랫폼 ‘왓슨x’를 출시한 바 있다. 왓슨x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예시를 소개한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한국IBM이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BM 테크 서밋 서울 2023’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IBM은 자사의 AI 전략과 접근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와 전시를 마련했다. 앞서 IBM은 지난 7월 AI 및 데이터 플랫폼 ‘왓슨x’를 출시한 바 있다. 사진은 왓슨x.데이터와 왓슨x.거버넌스 소개한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한국IBM이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BM 테크 서밋 서울 2023’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IBM은 자사의 AI 전략과 접근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와 전시를 마련했다. 앞서 IBM은 지난 7월 AI 및 데이터 플랫폼 ‘왓슨x’를 출시한 바 있다. 행사등록 데스크를 찾은 참가자들의 모습.
"수소 분야의 CES를 만드는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박영균 H2 MEET 2023 조직위원회 수석위원이 생각한 전시회의 비전은 명확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수소는 글로벌'이라는 아젠다를 다시 한번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박 수석위원은 덧붙였다. (관련기사: ‘친환경 에너지’ 시너지 확인된 수소‧배터리 한마당)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대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이 진행됐다. 올 한해를 산업계를 주도한 에너지 경제 산업 전반의 흐름을 느껴볼 수 있었던 행사였다. 이와 관련 행사를 열심히 준비해온 박영균 수석위원을 만나 행사의 궁금점과 향후 전시회의 비전을 들어봤다. H2 MEET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H2 MEET는 2020년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전시회입니다. 수소 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다룹니다. 대한민국의 수소 산업이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급속도로 확대되어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을 비롯한 전 분야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4회차 전시회를 맞이해 가장 주안점을 뒀던 부분은 수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와 배터리 소재 부품을 총망라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총망라했다.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이동, 저장 분야와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이 소개됐다. 사진은 배터리 제조장비와 자동화 설비 등 다양한 공정에서 활용되는 로봇을 개발하는 유일로보틱스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와 배터리 소재 부품을 총망라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총망라했다.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이동, 저장 분야와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이 소개됐다. 사진은 H2 MEET에 참가한 스웨덴무역대표부의 부스 전경.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와 배터리 소재 부품을 총망라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총망라했다.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이동, 저장 분야와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이 소개됐다. 사진은 포스코그룹 부스에서 청정 수소 생산 예시로 선보인 오만 그린수소 프로젝트 모형
[더테크=조재호 기자] 미래 에너지 대표 분야인 수소산업과 이차전지 소부장 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에너지 유망기업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열렸다.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13부터 15일까지 동시 진행했다. 이번 연합 전시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을 총망라했다. 수소 에너지의 생산·이동·저장 분야와 이차전지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을 비롯해 전기차와 ESS, 재활용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등으로 인해 올 한해를 강타한 배터리 파워를 느낄 수 있었던 전시회였다. 빠른 걸음으로 둘러본다면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겠지만 관람객의 밀도가 달랐다. 부스마다 비즈니스 상담을 하는 관계자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LS전선의 부스는 배터리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았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와 배터리 소재 부품을 총망라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총망라했다.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이동, 저장 분야와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이 소개됐다. 사진은 ‘H2 MEET’ 전시장에 위치한 한화그룹의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인 ‘H2 MEET’(H2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와 배터리 소재 부품을 총망라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 2023)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총망라했다. 수소 에너지의 생산과 이동, 저장 분야와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을 비롯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전반이 소개됐다. 사진은 LS전선이 ‘K-BATTERY SHOW’ 전시장에 마련한 부스 모습.
[더테크=전수연 기자] 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업계를 대표하는 이른바 'K-배터리' 3개사가 한 자리에 모여 자사의 생산기술과 미래 전망을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 대응 전략 차원에서 '가격'과 '안전성'이라는 요소를 주목해볼 수 있었다. 에너지 산업 시장 조사 기업 SNE 리서치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4회 Korea Advanced Battery Conference 2023’ 컨퍼런스를 14일 개최했다. (관련기사: K-배터리, 성장세인데 글로벌 점유율 상승은?) (관련기사: LG마그나, 헝가리에 전기차 부품 공장 설립) (관련기사: 배터리 핵심소재 리튬 가격, 장기적 하향 안정화 전망) 컨퍼런스의 시작은 김광주 SNE 리서치 대표가 열었다. 김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지속적 성장으로 올 상반기까지 전기차 판매량은 약 61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수요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배터리 유형별로는 각형 배터리가 꾸준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김광주 대표는 “LFP(리튬 인산철을 사용한 양극재
[더테크=전수연 기자]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설계·구축하는 DBA(Database Administrator,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기업 몽고DB(MonggoDB)가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사 소프트웨어 기술을 소개했다. 몽고DB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몽고DB 닷로컬 서울(MonggoDB.local Seoul)’을 13일 개최했다.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시 많은 시간을 데이터 작업에 소요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례를 언급하기 위해 사히르 아잠 몽고DB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업계의 성장과 전환, 변혁을 이끌 혁신가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힘’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사히르 아잠 CPO는 “현대의 애플리케이션은 즉각적인 반응 및 개인화된 서비스가 요구된다”며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등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몽고DB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회복력과 성능을 갖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몽고DB의 아틀라스(Atlas) 플랫폼이 그것이다. 아틀라스는 동적인 비즈니스 업계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한다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