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이지영 기자]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에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4월 2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5’에 참가해 ‘이노베이션 비욘드 익스펙테이션’ 주제로 다양한 첨단 솔루션을 내놓았다. ISC WEST는 세계 3대 물리 보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7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영상보안 솔루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자체 개발 AI 칩셋 ‘와이즈넷9(Wisenet9)’을 탑재한 카메라 라인업, 서비스형 영상관제 솔루션(VSaaS) ‘온클라우드(OnCloud)’, 엔비디아(NVIDIA) 플랫폼 기반 카메라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올해 처음 공개한 한화비전의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9는 영상 화질 개선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와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NPU가 분리된 ‘듀얼 NPU’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작동 과정에서 각 기능이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했다. 와이즈넷9가 탑재된 한화비전의 카메라는 저조도나 역광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또렷한
[더테크=전수연 기자]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 전문기업 사이버링크(CyberLink) 가 한화비전의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모니터링, 녹화 관리 등 감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사이버링크는 한화비전의 Wisenet WAVE VMS에 자사 ‘FaceMe® Security’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Wisenet WAVE를 통해 AI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Wisent WAVE 사용자는 차단 목록에 있는 인물 감지, 실시간 알림, 직원 출입 통제 기능, 얼굴 검색을 통해 기존 스마트 보안과 출입 통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한화비전의 Wisent WAVE VMS는 Wisent 비디오·오디오 분석 기능을 통해 한화 카메라를 모니터링, 기록, 관리하는 비디오 관리 시스템이다. 한화비전은 안정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플러그인을 위해 CyberLink의 AI 안면인식 엔진인 FaceMe®를 선택했다. FaceMe® Security 도입으로 WiseNet WAVE 사용자는 안면인식 기술과 스푸핑 방지 테스트 규정 준수를 위한 인증을 받은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yberLink는 미국 LA 87에이커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