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이지영 기자] AX전문기업 LG CNS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SAP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략 서비스 파트너(이하 RSSP)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RSSP는 SAP가 운영하는 전략적 협력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ERP 역량을 갖춘 기업들에게 부여된다. SAP 솔루션을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가진 기업에게 전략 파트너 자격을 제공한다. LG CNS는 일본의 후지쯔, 에이빔 컨설팅(Abeam Consulting), 베트남 FPT소프트웨어에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4번째 SAP 핵심 파트너다. 이번 RSSP 이니셔티브 협약을 계기로 LG CNS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클라우드 ER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 CNS는 2023년 독일 발도르프 소재 SAP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클라우드 ERP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LG CNS는 축적된 ERP 경험과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ERP와 SAP S/4HANA2) 전환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ERP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더테크=이지영 기자] LG CNS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4’ 행사에서 ‘퍼펙트원 ERP 에디션’을 처음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SAP 사파이어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AI 분야 기업 SAP가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로 3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열린다. SAP가 전 세계 기업과 파트너를 초청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LG CNS는 이번 행사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퍼펙트원 ERP 에디션을 글로벌 사용자에 처음 공개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퍼펙트원 ERP 에디션을 소개하는 발표 세션도 진행한다. LG CNS가 새롭게 선보인 퍼펙트원 ERP 에디션은 SAP ERP 시스템에 특화된 퍼펙트원이다. 또한 퍼펙트원은 신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자동 테스팅 솔루션이다. 퍼펙트원 ERP 에디션은 SAP ECC를 이용하던 사용자가 SAP S/4HANA로 전환할 때 결함 발생률이 거의 없는 ERP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기적인 S/$HANA 업그레이드에도 활용 가능하다. 퍼펙트원 ERP 에디션의 주요 특징은 샘플링된 데이터가 아닌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실거래 데이
[더테크=조재호 기자] SAP코리아는 17일 삼성KPMG와 공공·금융 부문의 SAP S/4 HANA 클라우드 전환 및 신규 구축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SAP는 삼정KPMG가 추진하는 공공·금융 부문의 SAP S/4HANA 클라우드 구축 사업에 기술 및 영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내 인증 획득 및 유지를 위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한다. 공공·금융 부문 외의 사업 기회 역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공공·금융 부문은 정부의 클라우드 관련 보안 인증이 필수적으로 클라우드 ERP 도입이 활발한 제조업이나 서비스업과 같은 민간 부문 대비 도입이 더딘 상황이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다년간 정보 정책 검토에 기반한 규제 준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SAP 코리아는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규제에 대응한 특화된 ERP 구축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이 모델은 △CSAP(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인증받은 국내 CSP 기반 구독형 모델 △온프레미스 기반의 구축형 모델 두 가지로 제공된다. 신은영 SAP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공공과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할 수
[더테크=전수연 기자] LG CNS가 연암공과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ERP(클라우드 인프라 전환의 가속화, 앱 현대화 기술 도입에 따라 진화한 ERP)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LG CNS와 연암공대는 ‘DX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 CNS와 연암공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에 SAP 전공을 신설한다. 올해 3학년 학생부터 세부전공으로 SAP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SAP 개론 △클라우드 ERP 인프라 운영 △ABAP(Advanced Business Application Programming, SAP에서 개발한 ERP 소프트웨어인 SAPS/4HANA를 회사에 맞게 구축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분석, AI 기능 등 SAP 관련 서비스, 솔루션을 단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 플랫폼) 프로그래밍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LG CNS는 글로벌 ERP 기업인 SAP의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SAP와 차세대 ERP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쌓은 기술력,
[더테크=전수연 기자] SAP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할 때 클라우드 속도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SAP는 라이즈 위드 SAP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RISE with SAP Migration and Modernization)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겪는 필요 범위, 비용 등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을 지원한다. 또 커스텀 코드, 데이터 사일로, 프로세스 복잡성 등을 제거해 복잡한 ERP 시스템도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이즈 위드 SAP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지속 업데이트와 새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SAP는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신뢰성 구축, 보안·규정 준수 강화, 비즈니스 데이터의 잠재력 개방 등에 대한 괸리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기업은 SAP ERP 센트럴 컴포넌트 또는 SAP S/4HANA 등을 사용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자체 디지털 경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준비 단계부터 실제 가동까지 수행할 수 있다. SAP는 사용자가 투자한 내용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도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한된 기간 동안 클라우드 이전 비용을
[더테크=문용필 기자] SAP가 클라우드 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서비스에는 SAP S/4HANA 클라우드 프라이빗 에디션 2023 릴리스(이하 프라이빗 에디션)와 라이즈 위드 SAP를 위한 프리미엄 플러스 패키지, 그리고 RISE 전환 및 현대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프라이빗 에디션은 고객이 쉽게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협업과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지속가능한 최첨단 클라우드 기반 ERP 시스템에 구축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SAP ERP 센트럴 컴포넌트의 전체 기능 범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재무와 제조, 운영 및 공급업체를 최신 아키텍처 기반의 업계별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단일 클라우드 제품으로 통합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프리이엄 플러스 페키지는 더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의 영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탄소 및 기타 리소스를 포함시켜 더 많은 지속 가능성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인공지능 코파일럿 ‘쥴’을 기반으로 ERP에 새로운 AI기능을 추가할 수 있
[더테크=조명의 기자] IT 리더들은 ROI가 거의 또는 전혀 제공되지 않는 구독 모델을 강제로 도입해야 하는 상황을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새로운 전사적관리시스템(ERP) 모델로의 전환을 고려 또는 시행 중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관련기사: 지속가능성 위한 ERP 활용,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리미니스트리트는 ERP 및 데이터베이스 지원, 공급업체 관계 관리, IT 지원 및 서비스 모델과 관련해 IT 리더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매출 2억5000만 달러 이상 기업의 CIO와 CTO로 구성된 600명 이상의 미국 응답자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99%는 공급업체 구독 기반 라이선싱 모델(subscription-based licensing model) 구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 이유로는 ROI가 부족한 구독 모델에 대한 부담감(42%)과 공급업체 종속에 대한 우려(42%)가 꼽혔다. 응답자의 57%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반드시 핵심 ERP 애플리케이션을 ‘뜯어고치고 교체하는(rip and replace)’ 접근 방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거의
[더테크=문용필 기자] ESG경영에서 전사적관리시스템(이하 ERP)의 효용성을 가늠할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수익 측면에서 ERP 활용이 도움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내용이다. 한국IBM은 IBM기업가치연구소와 SAP이 옥소프드 이코노믹스와 함께 발표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내 전사적자원관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기업의 환경이나 지속가능성 전략을 결정하는 전세계 고위 임원 212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가 실렸다. 보고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ERP 데이터 구조를 적극 활용하는 이들을 ‘지속가능성 활성 그룹’으로 분류했는데, 전체 조사대상 중 15%가 여기에 해당됐다. 해당 그룹은 ERP를 통해 기업 내 분산돼있는 자속가능성 데이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가시성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ERP를 적극 활용하는 활성그룹의 경우엔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46% 높은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그룹은 지속가능성을 의무가 아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기회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들 중 약 60%는 지난 3년간 경쟁사 대비 더 나은 효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실제 사례도 제시했다. 사우디아라
[더테크=조명의 기자] 쿤텍이 ESG 탄소배출량 데이터 관리 ERP 시장 지원을 본격화한다. 쿤텍은 글로벌 중소‧중견기업 시장 ERP 상위 기업 영국 세이지 그룹의 세이지 ERP 한국 총판 단디코리아,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리더스알앤디와 국내 제조기업들의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는 ERP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 회계 분야에 30개 이상 고객사를 보유한 쿤텍의 ESG 데이터 관리 플랫폼 ‘플랜이에스지(PlanESG)’와 글로벌 300만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세이지(Sage) ERP’를 연동해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필요한 구매, 판매, 공정 등의 ERP 데이터들을 플랜이에스지와 연동해 기업의 탄소중립의 시작인 탄소배출량 측정 및 관리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기술 협약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국제회계기준 IFRS S2 ‘기후 공시’의 의무 공시에 앞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ISSB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에게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모든 종속 회사를
[더테크=조재호 기자] SAP가 생성형 AI 기술을 더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직원을 모집하고 교육하는 것을 시작으로 고객사의 근본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장 세계 1위 기업의 AI 도입 발표는 재무·회계를 비롯한 기업 경영 부문에 변화가 예상된다. SAP는 16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한 SAP 사파이어 2023에서 AI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비즈니스 솔루션을 공개했다. SAP 비즈니스 AI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기업용 인공지능을 탑재했다. 이밖에 탄소 추적을 위한 장부 기반 회계, 산업별 네트워크 등을 발표했다.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SAP는 수십 년간 쌓아온 산업 및 프로세스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책임감 있는 개발을 거친 혁신적 솔루션을 이번 행사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SAP는 비즈니스 AI(SAP Business AI)의 최신 개발 내용을 공유하며 책임감 있게 구축한 만큼 고객이 안전하게 AI를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SPA 피즈니스 AI는 고객 참여 개인화, 조달 생산성 향상 그리고 조직 내 핵심 인력 탐색 및 개발 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