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3년만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국내 최초 ‘스마트물류특별관’ 론칭…LG CNS/CJ 올리브네트웍스 첫 참가
산업지능화 콘퍼런스, IIoT Innovation Day 등 100여개 전문 콘퍼런스 동시 개최

 

[더테크 뉴스]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전(Automation World)’이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이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 분야 아시아 대표 종합 전시회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2020년 취소됐던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3년 만에 개최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연결된 공장(We Connect Your Factory)’이다. 국내외 500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로봇 등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스마트공장 조성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과 로봇, 센서 등 설비는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엑스 3층 C와 D홀에는 지멘스, 로크웰오토메이션, LS일렉트릭, 아트라스콥코 등 국내외 117개 기업이 총출동한다. 특히 글로벌 자동화 기업 지멘스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본 행사에 30부스 규모로 참가, 디지털 트윈 등 최신 솔루션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D홀에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스마트물류특별관’에는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국내 대기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 물류 IT 관련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오토닉스, 유진로봇, 인아그룹 등 180여개 기업은 1층 A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에서 8일까지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비전 검사 솔루션과 산업용 카메라 등은 1층 B홀에서 열리는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는 관련 기술과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100여 개 세미나와 콘퍼런스가 준비돼 있다. 개막일인 8일에는 ‘글로벌 기업 제조 DX 선도사례’를 기조세션으로 5개의 기조 세션과 ‘기술별 제조 지능화 선도사례’를 주제로 총 12개 일반 세션이 진행된다.

 

▲‘AI의 4차 산업혁명 서비스 응용 사례’, ▲‘식품/소비재 산업에 적용되는 AI 및 머신비전 솔루션 소개’ ▲‘딥러닝 기반 제품 품질 검사 기술’ 세미나에 이어 ▲‘Industrial AI 적용 기술과 사례 이해’ ▲‘증강현실 AR 기술을 통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 전략’ 등 2023 AI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다양한 최신 기술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2일차인 9일엔 3층 E홀에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2023 산업지능화 콘퍼런스’가 열린다. 10일 오전은 코엑스 3층 327호에서 스마트물류 콘퍼런스가, 1층 그랜드볼룸  103호에서는 IIoT Innovation Day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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