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공급망 혁신 가속… 데클라, 실시간 의사결정 위한 8가지 AI 공개

 

[더테크 이지영 기자]  AI 기반 글로벌 공급망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 통합 솔루션 기업 데클라(Decklar, 전 롬비)는 실시간 공급망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8가지 AI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데클라는 단순 가시성에 머물러 있던 기존 공급망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신호를 해석하고 예측하며 즉시 실행까지 연결하는 AI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했다.

 

공급망 가시성 플랫폼은 수많은 데이터와 이벤트 신호를 생성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데클라는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디시전·비전·엣지·분석·생성형·예측·운영·대화형 A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에이전트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계층(Decision Intelligence Layer)을 구축했다. 이 구조는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자동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핵심은 디시전 AI다. 디시전 AI는 공급망 데이터를 맥락화해 실행 가능한 예측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코파일럿’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비전 AI는 선하증권 등 운송 문서를 이미지 기반으로 인식하고, 엣지 AI는 센서 단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을 실행해 클라우드 지연을 최소화한다.

 

 

분석 AI는 수년간 축적된 운송 경로, 운송사, 항만 체류 데이터에서 패턴을 학습해 리스크 스코어링과 정교한 ETA 예측을 지원한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복잡한 인텔리전스를 사용자에게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맥락으로 전달하며, 음성과 메시지 기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게 한다.

 

예측 AI는 지연, 파손, 온도 이탈 등 미래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 AI는 중요 신호만을 선별해 불필요한 알림과 업무 노이즈를 제거한다. 대화형 AI는 챗봇이나 메신저를 통해 관리자 대시보드 없이도 즉각적인 질의응답을 제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데클라는 이 8가지 AI가 결합된 ‘에이전트 계층(Agentic Layer)’을 통해 공급망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지능형 자동화 기반을 제공하며, 선제적이고 적응형 공급망 의사결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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