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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한컴 SDK로 신규 '문서 AI 서비스' 확대된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자사 문서 기술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문서 작성 도구 ‘한컴 어시스턴트’를 소개하고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국내 문서 시장 노하우를 집약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AI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컴은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자사 AI 사업 전략 및 기술 소개 간담회를 28일 진행했다. (관련기사: ‘한컴 어시스턴트’ 발표, 한국판 코파일럿 목표) 이날 한컴은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해 고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컴은 문서편집에 AI를 접목하기 시작했고 해당 기술을 문서가 아닌 다른 영역까지 확장하도록 고민했다. 변성준 한컴 대표이사는 “아래 한글 탄생 이래 한글문서가 가진 엄청난 데이터 가치에 대해 다시금 재발견했다”며 “방대한 문서 데이터뷰에서 AI가 마음껏 활용되도록 구축하는 게 사명이 됐다. 이를 통해 AI 기업으로 진화 중”이라고 말했다. 이후 자세한 기능 소개가 이어졌다.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한컴을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채택한 방식으로, 한컴의 SDK 라인업은 문서 기술 기반 한글, 한셀, 오피스

    • 전수연 기자
    • 2023-11-28 16:15
  • 로봇과의 융화 앞둔 ‘공존 시대’, 65% ‘긍정적’ 반응

    [더테크=이지영 기자] 최근 실외 자율주행로봇과 관련한 도로교통법과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이미 청소로봇부터 안내로봇, 서빙로봇, 조리로봇 등 노동인력 대체를 위한 로봇들이 일상화된 가운데 로봇 공존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는 성인남녀 3478명을 대상으로 ‘’서빙·순찰·배달 등 다양한 분야 내 로봇의 인력 대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65%가 위험하거나 사람들이 기피하는 업무에 투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지지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에 23%는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해킹이나 기계 결함 등에 따른 불안을 이유로 로봇의 인력 대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직까지 현실로 와닿지 않아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의견도 10%를 기록했다. 세대별 응답 결과는 일자리 걱정과 고민이 많은 20대 응답자 중에서 56%가 로봇의 인력 대체가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다른 연령층 대비 긍정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와 관련해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국가적 재앙으로 언급되는 인구감소에 대

    • 이지영 기자
    • 2023-11-28 15:24
  • 쿤텍-KISA,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 발표

    [더테크=이지영 기자] 쿤텍이 KISA의 지원을 받아 로봇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5G 클라우드를 활용해 보안을 강요하고 무결성 검증 및 프로세스 인증을 강화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분야다. 융합보안 전문 기업 쿤텍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산업 분야의 로봇을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프라이빗 5G 클라우드 기반 제로-트러스트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곽동규 쿤텍 수석연구원은 “쿤텍은 KISA의 신기술 적용 융합 서비스 보안강화 시범사업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토대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로봇 응용 프로그램 보호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민감 정보 활용이 많은 분야에서 네트워크 보안 위협에 대비한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봇 청소기부터 교육 로봇과 같은 개인 서비스용 로봇부터 용접 및 소방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IoT와 결합된 IoRT (Internet of Robot Things)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의 보급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 이지영 기자
    • 2023-11-28 14:10
  • ‘한컴 어시스턴트’ 발표, 한국판 코파일럿 목표

    [더테크=조재호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본격화한다. 5년내 글로벌 빅테크 진입을 목표로 AI를 활용한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 어시스턴트’(가칭)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한컴은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AI 사업 전략과 기술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한컴 어시스턴트’ 출시 계획과 함께 글로벌 IA(지능형 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한컴의 사업 전략과 한컴얼라이언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한컴 어시스턴트’는 스마트 문서 작성 엔진을 기반으로 여러 LLM(거대언어모델)과 연결되어 작동하는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다. 자연어로 명령하면 LLM을 거쳐 내용을 이해하고 의도를 분석해 자동으로 문서 생성을 돕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생성형 AI인 코파일럿과 유사한 방식이다. 한컴은 스크립트 엔진을 활용해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2024년은 한컴의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컴 어시스턴스를 중심을 고객과 산업별 비즈니스 프로레스에 맞춘 자동화 업무 솔루션을 통해 IA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

    • 조재호 기자
    • 2023-11-28 11:01
  • AWS-세일즈포스, ‘AI 앱 인프라’ 위한 협력 확대

    [더테크=조재호 기자] AWS와 세일즈포스가 ‘AWS 리인벤트(re:Invent) 2023’에서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전반에 걸쳐 제품통합을 강화하고 세일즈포스 제품 일부를 AWS 마켓 플레이스에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앞으로 양사는 고객들이 AWS와 세일즈포스의 서비스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간의 통합을 강화한다. 세일즈포스는 개방형 모델 생태계 전략의 일환으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API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지원한다. 아마존 베드록은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트러스트 레이어 (Einstein Trust Layer)를 통해 제공되어 AI 기반 앱과 워크플로우를 강화한다. 아울러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는 추가적인 AWS의 기술 전반에서 데이터 공유를 지원하도록 확장될 예정이다. 아담 셀립스키(Adam Selipsky) AWS CEO는 “세일즈포스와 AWS는 개발자가 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고 조직과 산업을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양사의 공동 고객들은 클라우드

    • 조재호 기자
    • 2023-11-28 10:23
  • 카카오뱅크, AI 국제 학회서 논문발표 상위 27% 선정

    [더테크=조재호 기자] 카카오뱅크가 뉴욕에서 열릴 ICAIF에서 AI 기술력을 소개한다. 고객센터 상담 내역을 요약하는 생성형 AI 모델과 관련한 논문발표로 상담 업무의 효율화·표준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27일 금융 분야 최대 인공지능 학회인 ‘국제 금융분야 인공지능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AI in Finance, ICAIF)’에서 고객센터 상담 내역을 요약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소개한다. ICAIF는 금융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AI 국제 학회로 JP모건과 모건 스탠리, US 뱅크, 블랙록 등 글로벌 주요 기관의 임직원과 세계 유수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다. 언어모델과 리스크 관리·신용평가·설명가능한 AI·투자·사기탐지 등 금융 분야 AI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ICAIF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것은 국내 은행 중에선 처음이다. 아울러 컨퍼런스에 제출된 200여편의 논문 중 상위 27%인 53편에 대해서만 뉴욕 컨퍼런스에서 직접 발표할 수 있는데 카카오뱅크는 이러한 평가를 통과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센터 상담 내용을 요약해주는 생성형 AI 모델을 파인 튜닝 방식으로

    • 조재호 기자
    • 2023-11-27 16:19
  • 미디어젠, 부산외대와 ‘AI 산학협력’ 진행

    [더테크=이지영 기자] 미디어젠과 부산외국어대학교가 AI 플랫폼 사업을 통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구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첨단 AI 기술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 미디어젠이 부산외대와 AI 에듀테크 기술의 공교육 적용 및 시민 교육으로의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에듀테크 기술의 교육 환경 적용 △AI 기반 커리큘럼 및 교육 솔루션 공동 개발 △재학생 등의 실무 경험을 위한 협력 △평생 교육 AI 기술 확장 등을 골자로 한다. 고훈 미디어젠 대표이사는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최신 AI 기술을 실제 교육에 접목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신속하고 발전적인 행보가 부산 지역의 전체 AI 기술 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디어젠과 부산외대는 대학에서 자체 생산한 교육 콘텐츠를 AI 기술과 접목해 독창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며, 이를 시민 평생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신학기부터 AI 기술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이크로 전공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미디어젠은 음성인식, 음성합성, 거대언어모델(LLM), AI 학습

    • 이지영 기자
    • 2023-11-27 12:58
  • 오라클, 로우코드 앱 빌더 ‘에이펙스 23.2’ 출시

    [더테크=조재호 기자] 오라클이 로우코드 기반의 앱 빌더 ‘오라클 에이팩스’를 발표했다. 오라클 에이펙스는 기존 OCI AI 제품군과 통합해 차세대 AI 앱 개발을 지원한다. 오라클은 27일 ‘오라클 에이펙스 23.2(Oracle APEX 23.2)’를 출시하고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로우코드로 안전하고 확장성 높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와 모바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을 지원한다. 오라클 에이펙스는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주요 기능으로는 △네이티브 워크플로우 기반 종단간 프로세스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작업용 복사본을 활용한 협업 기반 개발 △새로운 UI 컴포넌트 등이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이펙스 애플리케이션의 품질 및 안정성을 향상하는 다수의 추가 기능 및 버그 개선도 진행됐다. 오라클 에이펙스는 70만명 이상의 개발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콘텐츠 관리, 고객관계관리(CRM), 화물운송관리, 결제 처리, 사기 탐지 및 간단한 스프레드시트 대체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로우코드 앱 빌더는 하이코드 기술 대비 100

    • 조재호 기자
    • 2023-11-27 11:34
  • 뉴빌리티, 일본 로봇전시전 ‘iREX 2023’ 참가

    [더테크=조재호 기자] 뉴빌리티가 일본 최대 로봇전시회에서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자사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스타트업 뉴빌리티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로봇전’(이하 iREX)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iREX에 참가하는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와 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관리 플랫폼 ‘뉴비고’를 출품한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일본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로봇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라며 “현지 판로 개척을 도와줄 파트너와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빌리티는 이번 iREX 참가를 계기로 한국과 유사한 도심환경에서 부족한 노동인구로 인해 잠재적 수요가 높은 일본시장에서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지난 2022년 도로교통법 개정안 공표와 함께 올해부터 로봇 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했다. 한편, iREX는 서비스 로봇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분야의 최신 시스템과 기기 등이 출품될 예정이다. 로봇SI 사업자 존에서는 로봇 도입에

    • 조재호 기자
    • 2023-11-27 09:40
  • 사피온, ‘X330’ 편의성 높인 SW 풀스택 제공

    [더테크=조재호 기자] 사피온이 신규 AI 반도체 X330이 개발자 편의성을 높인 SW 풀스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기존 X220 기반의 서비스 검증과 동시에 데이터를 확보해 내년부터 X330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사피온은 신규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반도체 ‘X330’의 개발자 편의성을 높인 SW 풀스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울러 제공해 편의성을 향상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사피온는 올해 기존 제품인 X220 기반의 NPU Farm 구축 및 공공·민간 실증 서비스 검증을 진행하고 실제 상용서비스에 도입되는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2024년에는 X330을 적용해 확장할 예정이다. K-클라우드 사업인 NPU Farm 사업에서 NHN Cloud는 올해 X220을 파일럿 인프라로 도입했다. 해당 인프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상품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타AI와 함께 ITS 스마트 교차로 솔루션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2024년 사피온은 AI 반도체 기업들 가운데 최대 규모인 22PF(페타플롭스)에 해당하는 차세대 칩을 공급하고 공공과 민간 분야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실증

    • 조재호 기자
    • 2023-11-24 11:07
  • 딥브레인AI, 글로벌 AI 휴먼 시장 위한 SCA 체결

    [더테크=조재호 기자] 딥브레인AI가 AWS와 협력해 글로벌 AI 아바타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금융과 의료,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서 다양한 AI 휴먼을 활용해 보다 친근한 서비스 구현이 기대된다. 딥브레인AI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AI 휴먼’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SCA)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딥브레인AI는 딥러닝 기반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대화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인 AI 휴먼을 개발했다. △사람과 흡사한 외형을 지닌 ‘2D AI 휴먼’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갖춘 3D 초현실 아바타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기반의 ‘대화형 가상인간’ 등 다양한 형태의 AI 휴먼을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딥브레인AI는 AI와 머신러닝 개발 프로그램 등 AWS의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AI 휴먼을 고도화하고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영업 확대와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금융 서비스와 의료, 미디어,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 AI 휴먼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장세형 딥브레인AI 대표는 “AWS와 협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 조재호 기자
    • 2023-11-24 10:02
  • KIST, 뇌질환 치료도 AI로 문턱 낮췄다.

    [더테크 뉴스] 한국기술연구원(KIST)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한 집속초음파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초음파 왜곡 현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뇌질환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IST는 바이오닉스연구센터 김형민 박사 연구팀이 생성형 AI 기반으로 실시간 음향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해 집속초음파 치료에서 초점 위치의 왜곡을 예측하고 보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비침습 집속초음파 기술 분야에서 AI 시뮬레이션 모델의 임상 적용가능성을 검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의료 분야에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딥러닝 모델인 생생적 적대 신경망(GAN) 기반의 AI 모델을 통해 실시간 집속초음파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김형민 박사는 “연구를 통해 집속초음파 뇌질환 치료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향상해 더 많은 임상 적용 사례가 나올 것”이라며 “상용화를 위해 다채널 트랜드듀서 적용 등 초음파 조사 환경을 다양화해 시스템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음파 시뮬레이션 기술은 초음파 음향 파동의 변화를 반영한 3차원 시뮬레이션 정보 구성을 14초에서 0.1초로 줄이고 오차 범위도 평균 7

    • 조재호 기자
    • 2023-11-23 16:0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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