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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협회, 우주로봇포럼 '송년 세미나' 진행

    [더테크=조재호 기자] 우주경제 동향과 주요 이슈 그리고 로봇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주태양광을 비롯한 미래우주경제와 로봇의 역할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우주로봇포럼 송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우주로봇 분야의 산학연관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8월 우주로봇포럼을 발족했다. 포럼은 여러 차례 세미나를 통해 우주경제 동향과 주요 이슈, 우주로봇의 기술 동향 등을 논의해오며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지난 10월 진행된 2023 로보월드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에 소속된 우주로봇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우주로봇 트랙을 진행해 우주로봇을 일반 대중에게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민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의 ‘우주태양광발전과 미래우주경제’ 발제에 이은 전체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박사는 발제를 통해 ”우주태양광발전은 최근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등의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발사비용을 절약하는 로켓 재사용과 더불어 우주로봇은 ‘우주내 서비스, 조

    • 조재호 기자
    • 2023-12-20 13:53
  • 5년간 347편, 3만회 이상 인용… 팀 네이버의 AI 연구

    [더테크=조재호 기자] 네이버가 수년간 쌓아온 인공지능(AI) 선행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IT기업들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서 안전한 AI와 지속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AI와 관련된 연구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2023년을 마무리하면서 자사의 AI 연구 역량과 성과를 20일 공개했다. 팀네이버의 AI 연구 논문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글로벌 최고 권위의 학회들에서 347편이 채택됐다. 2019년 29편에서 작년과 올해는 각각 100여편으로 그 수가 큰 폭으로 늘었는데 팀네이버의 AI 기술 역량이 가파르게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각각의 논문의 영향력도 상당한 편이다. 팀네이버가 발표한 AI 논문들은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기준 2023년 1만회 이상, 조사기간 동안 3만회 이상의 피인용됐다. 지난 2022년의 연구 영향력 상위 100대 논문 기준으로 구글과 인텔보다 앞선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안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초대규모 언어모델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탐지하는 도구를 제안한 연구는 세계 3대

    • 조재호 기자
    • 2023-12-20 10:28
  • 알리바바, 동남아시아 위한 AI 언어 모델 ‘SeaLLM’ 출시

    [더테크 뉴스] 알리바바그룹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거대 언어 모델인 SeaLLM을 공개했다. 다양한 언어를 이해하는 인공지능(AI) 개발과 함께 현지 특화 서비스 개발 지원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연구 이니셔티브인 다모 아카데미는 동남아시아권 거대 언어모델인 SeaLLM을 출시했다고 19일밝혔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다양한 언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언어모델의 등장은 기술의 포용성 측면에서 발전을 의미한다. SeaLLM은 130억, 70억 매개변수 버전으로 제공되며 베트남어와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크메르어, 라오스어, 타갈로그어, 버마어 등 개별 지역 언어에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대화형 모델인 SeaLLM-챗은 독자적인 문화 특성에 뛰어난 적응성을 보이고 현지 관슴과 스타일, 법적 프레임워크에 부합한 결과를 제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챗봇 어시스턴스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SeaLLM은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체크포인트를 공개해 연구 및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리동 빙(Lidong Bing) 알리바바 다모 아카데미 언어 기술 연구소 소장은 "기술 격차를

    • 조재호 기자
    • 2023-12-19 15:45
  • 네이버 점유율 60% 회복, AI 방점보다 캄테크 중요해

    [더테크=조재호 기자] 네이버 검색의 시장 점유율이 60%를 회복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달과 관련 서비스를 탑재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세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반면 모회사인 카카오 이슈와 더불어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다음은 점유율 4%대를 기록했다. 웹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랜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12월 현재까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61.80%를 기록해 60%선을 회복했다. 지난 11월 네이버의 평균 점유율은 57.37%로 4%p 이상 상승한 수치다. 2위인 구글은 28.05%를 기록하면서 3%p 감소했다. 지난해 챗GPT 출시와 함께 AI 광풍이 불었다. 2023년을 AI 기술 개발 경쟁의 원년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지난 2월 MS는 GPT의 개발사인 오픈 AI와 손잡고 자사 검색 엔진인 Bing에 GPT를 탑재했고 구글도 바드(Bard)를 공개했다. 네이버도 지난 8월 단23을 통해 하이퍼클로바의 후속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대화형 AI 큐: 공개를 시작으로 11월 30일부터 검색 엔진에 생성형 AI를 본격적으로 적용했다. (관련기사: 네이버, 통합검색에 생성형 AI

    • 조재호 기자
    • 2023-12-19 14:33
  • 'K-로봇' 고도화를 위한 정부와 기업의 청사진은?

    [더테크=전수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K-로봇경제 첨단로봇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첨단로봇이 자동차, 조선 등의 전통 제조업뿐 아니라 방위산업, 우주, 항공 등 신산업 분야와 서비스산업까지 전방산업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산업부가 밝힌 미래 첨단로봇 산업 비전은 △기술·인력·기업 핵심경쟁력 강화 △K-로봇시장의 글로벌 진출 확대 △로봇산업 친화 기반(인프라) 구축이다. 2030년까지 민관합동으로 3조 원 이상 투자해 기술·인력·기업 등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상반기 중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첨단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미래차, 드론 등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1.5만명 이상 양성하고 매출액 천억 원 이상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도 30개 이상 육성한다. 이와 함께 제조업, 물류, 복지, 안전 등 전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로봇을 2030년까지 100만 대 이상 대폭 보급해 생산성 향상과 사고율 저감 등 로봇의 산업, 사회 기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로봇법을 전면 개편해 기술진보와 로봇산업 변화에 따른 지원과 제도 기반을 새롭게 갖춘다. 개발된 로봇이 시장 눈높이에 맞게 안전성·신뢰성

    • 전수연 기자
    • 2023-12-18 17:14
  • ‘AI 이현세’로 웹툰 생성형 AI 기술력 증명한 라이언 로켓

    [더테크=조재호 기자] ‘AI 이현세’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라이언로켓이 추가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웹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웹툰 생성형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6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라이언로켓은 누적투자액 140억원을 달성했다. 라이언로켓은 AI 이현세 프로젝트로 대중에게 알려진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라이언로켓은 자사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통해 비즈니스 확대와 일본 진출을 통해 글로벌 AI 웹ㅈ툰 시장의 선두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라이언로켓은 ‘모두가 열광하는 스토리를 더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사의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인 브레인부스팅 러닝(Brain Boosting Learning) 기술로 한국과 일본에서 15여 콘텐츠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클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와 웹툰 제작 지원 솔루션 최적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재담미디어와 함께 이현세 AI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정승환 라이언로캣 대표는 “라이언로켓은 독보적인

    • 조재호 기자
    • 2023-12-18 13:25
  • AI 광고로 ‘디지털 광고 대상’ 수상한 LG CNS

    [더테크=조재호 기자] LG CNS가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애드테크(Ad Tech)와 검색퍼포먼스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1년 1개 부문, 2022년 3개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자에 선정되며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LG CNS는 18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의 애드테크 부문은 IT 신기술을 적용한 첨단 광고 플랫폼을 통해 광고 운영에 혁신을 가져온 기업에 수여된다. LG CNS는 해당 부문에서 2021년 롯데호텔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대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금상을, 올해는 코웨이 광고 운영 최적화를 통해 동상을 수상했다. LG CNS는 고객사인 코웨이의 정수기 렌탈 서비스 판매 강화를 위해 AI 기반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를 제공했다. 검색퍼포먼스는 다양한 키워드를 활용해 온라인 검색광고의 운영 성과를 개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G CNS는 지난 2022년 영어교육 전문기업 골드앤에서의 시원스쿨랩 디지털 마케

    • 조재호 기자
    • 2023-12-18 12:51
  • 네이버, 건강보험과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나서

    [더테크=조재호 기자] 팀네이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건강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 국민보험공단은 지난주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초대규모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시 및 공단 업무 효율화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정보, 통계정보의 접근성 강화 등 국민 삶의 질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팀네이버의 기술과 플랫폼 시너지를 기반으로 양질의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해 한층 편리한 대국민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까지 공단의 다양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건보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네이버의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X’에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를 구축하고 공단 내부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방안을 모색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도 논의한다. 아울러 네이버는 공단이 제공하는

    • 조재호 기자
    • 2023-12-18 10:02
  • 카카오 “AI 윤리 발전은 인권 경영과 긴밀히 연관”

    [더테크=조재호 기자] 카카오가 한국의 기술 윤리 기업으로 2023년도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행사에 참여해 AI 윤리 도입의 중요성과 AI 윤리 거버넌스 체계 구축 사례 등을 소개했다. 카카오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UN 회의장에서 열린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바라본 신뢰가능한 AI를 위한 인권 기반의 접근 및 관련 국제 규범에 대한 논의’ 보고서 발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패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서울대 인공지능 정책 이니셔티브(SAPI), 그리고 Universal Rights Group(URG)의 공동 주최로 마련되었다. SAPI는 지난 2022년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의 의뢰로 URG와 함께 ‘신기술에 관한 인권 기반의 접근’에 대한 정책연구를 진행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신기술 중 AI에 대한 인권 기반의 접근을 실천하는 방안으로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논의하는 후속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카카오의 AI 거버넌스 고도화 사례도 담겼다. 카카오는 AI 윤리 실행 경험을 기반으로 AI 윤리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사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AI를 포함한 기

    • 조재호 기자
    • 2023-12-15 15:17
  • 인텔, AI 에브리웨어 시대 연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인공지능(AI)이 가져온 혁신은 전세계 GDP의 1/3까지 높아질 전망이며 인텔은 고객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원활하게 통합하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팻 겔싱어(Patrick Paul Gelsinger) 인텔 CEO는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AI Everywhere’이벤트를 통해 인텔의 차세대 AI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날 인텔은 Intel 4 프로세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PC칩 Core Ultra 모바일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서버용 제품인 5세대 Xeon 프로세서 그리고 AI 가속기인 Gaudi 3를 공개했다. PC와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는 인텔 CPU의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기존의 i시리즈를 대체한다. 인텔은 지난 2008년 1세대 i시리즈(코드명 네할렘)을 시작으로 지난해 출시한 13세대까지 i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했다. 가령 12700k라는 이름의 인텔 CPU는 12세대 i-7모델을 의미했다. 인텔은 AI의 시대를 맞이해 14세대 프로세서부터 브랜드명을 바꿔 차별화를 꾀했다.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소개하면서 AI PC를 강조했다. 코어 울트

    • 조재호 기자
    • 2023-12-15 11:08
  • 방송협회, AI 저작물 보호를 위한 의견서 제출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방송협회(이하 방송협회)가 저작물의 무분별한 AI 학습을 방지하기 위해 방송사에 저작권 및 콘텐츠 관련 의견을 제출했다. 방송협회는 네이버·카카오·구글코리아·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에 ‘한국방송협회 회원사(39개 지상파 방송사) 저작물의 AI 학습 이용 관련 요구사항과 AI 학습 이용 여부 확인 요청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송협회는 생성형 AI가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창작 시장의 구조 전반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때문에 빅테크 기업들이 기술 개발을 주도하지만 이를 규제하지 않을 경우 인간의 창작 기반이 무너지고 AI 생산물로만 채워질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방송협회는 기업이 어떤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켰는지 데이터의 출처, 내용, 취득 경로를 설명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을 만들도록 해 무분별한 AI의 데이터 학습과 AI 생성물로 인한 사회 혼란과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 9월부터 방송협회는 회원사 법무팀, 지식재산권팀을 중심으로

    • 전수연 기자
    • 2023-12-14 16:13
  • [포토] IBM의 왓슨x. 거버넌스 간담회 현장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IBM이 IBM 왓슨x. 거버넌스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기자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 IBM 왓슨x. 거버넌스는 AI 생애주기 거버넌스, AI 위험요소 관리, 규제 준수 등 세 가지 부문에 대한 기줄을 제공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사진은 기자간담회 현장 모습.

    • 전수연 기자
    • 2023-12-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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