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KAFF 2023 참가…건설 분야 디지털트윈 기술 선보여

독자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DTDesigner’ 소개
건설 분야 디지털트윈 전문기업으로 위상 강화

 

[더테크=조명의 기자]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이안은 대한건축사협회 주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3 (KAFF 2023)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은 건축산업 발전을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다양한 건설 연관 업체들이 우수건축자재 및 건설장비, 조경, 신재생에너지, IT, 고효율 에너지 절약기기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건축사 실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이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DTDesigner(디티디자이너)’를 선보인다. DTDesigner는 △DTD square(디티디스퀘어) △DTD AR(디티디에이알) △DTD on(디티디온) △DTD builder & DTD guide(디티디빌더&디티디가이드)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3D 설계 및 최적화 단계부터 변경 검증 관리, 시공 후 정산 및 시설 유지보수와 운영까지 산업 시설의 라이프사이클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트윈 운영 환경 제공으로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 변경 및 협업을 도와주는 메인 애플리케이션 ‘DTD square(디티디스퀘어)’를 주축으로 건설 분야의 디지털트윈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안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는 이안의 독보적인 디지털트윈 기술력을 부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력 전시 제품인 DTD square를 바탕으로 건축 분야의 디지털트윈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안은 지난 7월 국토부가 2030년까지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를 목표로 설립한 ‘2023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회원사에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 대기업들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반도체 공장 증설에 필수적인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존의 기술력을 강화해 현재 바이오, 2차전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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