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명의 기자] 티유브이슈드 코리아(TUV SUD Korea)는 오는 9월 ISO/SAE 21434 사이버보안 전문가 레벨 1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은 차량의 디지털화, 상호 작용 및 자동화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품질 요구 사항에 직면하고 있다. 차량 및 그 구성 요소는 사이버보안을 고려해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ISO/SAE 21434:2021는 자동차와 같은 운송 수단에 임베디드 시스템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및 전자 기술의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표준이다. ISO21434 구현을 통해 제조업체와 개발자는 운송 수단 내의 소프트웨어와 전자 기술의 보안 취약성을 최소화하고 해결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동차와 운송 수단 산업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고자 하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며, TUV SUD 공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가 자격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TUV SUD 공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가 자격이 부여된다. 1일차 교육에서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사이버보안이 주는 영향과 자동차 사이버보안
[더테크=조명의 기자] 바스트 데이터(VAST Data)는 미국 텍사스 어드밴스드 컴퓨팅 센터(TACC)의 차세대 슈퍼컴퓨팅 시스템 ‘스탬피드3(Stampede3)’의 스토리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TACC는 지난 10년 동안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슈퍼컴퓨팅 시스템인 ‘스탬피드’, ‘스탬피드2’를 통해 모든 과학 분야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스탬피드3는 인텔 제온 CPU 맥스 시리즈 프로세서와 인텔 데이터센터 GPU 맥스 시리즈 기반의 델 파워엣지 서버 1858대로 구성됐다. 14만개 프로세서 코어, 330테라바이트(TB) 이상의 RAM, 새로운 옴니패스 패브릭 400Gb/s 기술, 바스트 데이터의 올플래시 데이터 플랫폼 13페타바이트(PB)를 갖춘 약 10 PFlops 규모의 시스템으로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스트 데이터 관계자는 “스탬피드3 적용 사례는 바스트 데이터 스토리지가 대규모 슈퍼컴퓨팅 시스템이 요구하는 성능, 용량, 확장성, 안정성을 모두 갖춘 검증된 최고의 솔루션임을 재확인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트 데이터는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만
[더테크=조명의 기자] 챗GPT를 이용할수록 더 많은 정보 오류를 경험하지만, 역설적으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노드VPN은 3일 미국 챗GPT 이용자들의 실태와 보안 인식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노드VPN이 지난 6월 외부기관에 의뢰해 진행된 설문조사는 1011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연령은 18세에서 65세까지였다. 통계에 따르면, 챗GPT가 무엇인지 들어서 알고 있다고 응답한 참가자의 비율은 약 절반인 49%였다. 이 중 43%는 정기적으로 이용 중이라고 밝혔으며, 13%는 몇 차례 단순 이용, 나머지 44%는 알고는 있지만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한번이라도 챗GPT를 이용해 본 적 있는 응답자들 대다수는 챗GPT가 제공하는 정보에 오류를 발견한 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더 자주 이용할수록 더 많은 오류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들 중 95.5%는 이런 오류가 있음에도 계속 이용할 것이라고 답해, 자주 이용할수록 더 많은 정보의 오류를 발견하지만 챗GPT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경향은 챗GPT의 보안 관련 설문에서도 드러났다. 오직 10%의 응답자만
[더테크=조명의 기자] 딥브레인AI는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조작된 영상 검출은 물론 이미지, 음성까지 탐지 범위를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딥페이크는 AI를 활용해 특정인의 얼굴과 목소리, 행동까지 그대로 재현한 위조 콘텐츠를 말한다. 스마트폰 앱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등 기술 장벽이 낮아지며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딥브레인AI는 AI 휴먼 솔루션, 생성형 AI 아바타 제작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쌓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종합 탐지 모델 ▲특정 인물 탐지 모델 ▲음성 탐지 모델로 구성된다. 종합 탐지 모델은 합성곱 신경망(CNN)과 구글의 자연어 처리 모델인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가상 인간의 얼굴을 제작하는 페이스 제너레이션과 원하는 얼굴로 교체하는 페이스 스왑, 립싱크 등의 기술 적용 여부를 구분해 조작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탐지한다. 특정 인물 탐지 모델은 특정 인물의 영상 데이터로 얼굴 특징, 체형, 행동 패턴 등을 분석해 딥러닝 학습을 진행한 후 특정 인물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판별한다. 음성 탐지 모델은 TTS(Text To Speech)나 보코더 등 음성
[더테크=조명의 기자] 국내 상장 중견기업의 올해 상반기 순고용은 2080명으로 전년 말 대비 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고용을 0.6% 늘린 대기업보다 0.3%포인트 높았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500대 상장 중견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고용은 전년 말 대비 0.9%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순고용은 2080명이다. 순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신규 가입자격 취득자에서 상실자를 뺀 수치다. 올해 상반기 중 상장 중견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격 신규 취득자는 2만7927명, 상실자는 2만5847명이다. 업종별로는 전체 13개 업종 중 △생활용품(-1.0%, -135명) △유통(-0.9%, -20명) △IT전기전자(-0.3%, -125명)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10개 업종에서 순고용이 늘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운송업으로 6.2%(281명)가 늘었다. 의료기기업(4.5%, 117명), 조선·기계·설비업(2.9%, 365명)이 그 뒤를 이었다. 순고용 인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서비스업(2.8%, 813명)과 제약·바이오업(1.6%, 397명)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제이앤피메디가 인재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제이앤피메디는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통해 개발본부(CXD)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개발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자사 솔루션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고도화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프로덕트오너 △프로덕트디자이너 △프로덕트 QA엔지니어 등 총 6개다. 제이앤피메디 개발팀은 글로벌 IT기업에 몸담으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 온 인재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글로벌 기업을 벤치마킹한 인재 육성 개발 프로그램 지원과 근무 환경 및 복지혜택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최고 성능의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공 △스타트업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포인트 제공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주 정착금 지원 △교육비 △도서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CTO는 “호기심과 끈기, 열정, 도전정신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이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라이프시맨틱스가 피부암 진단 보조를 돕는 소프트웨어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달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닥터앤서 2.0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한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SW)’의 확증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조직검사 결과가 확보된 피부 종양 이미지를 임상시험 증례로 활용하는 후향적 분석연구로 진행된다. 피부암 의심 환자의 피부 종양 이미지를 분석해 악성 및 양성종양을 감별함으로써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임상 시험용 의료기기 SW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우월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이며 약 200례 규모로 진행된다. 피부암 영상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피부 이미지를 판독해 피부암 여부를 감별하는 의료 AI 솔루션이다.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생종 등에 관한 학습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해 피부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돕는다. 지난 11월 식약처가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의 맞춤형 신속 분류 품목 첫 사례로 지
[더테크=조명의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생성형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퍼링을 2일 공개했다. 향상된 작업 결과를 더 빠르게 확보하고 새로운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지난 5월 발표된 프로젝트 헬릭스의 일환으로 출시된 델 생성형 AI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갖춘 풀 스택 생성형 AI 채택을 간소화하고, 고객이 생성형 AI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 생성형 AI 솔루션에는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델 파워엣지 서버, 델 파워스케일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델 ECS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클라이언트 사용자 환경에서부터 데이터센터,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생성형 AI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안정적인 툴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된 ‘생성형 AI를 위한 델과 엔비디아의 검증 설계’ 오퍼링은 AI 추론을 위한 블루프린트로서 모듈러 방식을 통해 빠르게 구축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춰 안전하고 확장이 용이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검증 설계를 활용하면, 기업의 자체
[더테크=조명의 기자]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이하 웨인힐스)가 카카오브레인과 손잡고 혁신적인 생성AI 모델 서비스 구축과 생성AI 생태계를 확장해 나선다. 웨인힐스는 카카오브레인과 생성AI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브레인의 ‘칼로 100X 스타트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에 초거대 AI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련기사: 카카오브레인, 칼로 웹 서비스 공개)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웨인힐스의 영상 콘텐츠 변환 솔루션 ‘TTV’(Text To Video)에 카카오브레인의 ‘칼로 2.0’ API를 적용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생성형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API 등을 공급하고, 웨인힐스는 서비스 구성을 위한 전체 구조 개발 및 사용자 고객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웨인힐스는 카카오브레인의 협업 기업으로써 칼로 2.0 API를 월 100만 건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칼로 2.0은 3억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해 이미지를 3초 안에 만들어내는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카카오브
[더테크=조명의 기자]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원자층 수준에서 정밀하게 쌓을 수 있는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낮은 온도에서도 나노 수준의 3차원 구조에 적용 가능해 다양한 전자 소자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및 신소재공학과 서준기 교수팀이 홍익대학교 송봉근 교수, UNIST 정후영 교수 연구팀과 함께 원자층 증착법(Atomic layer deposition, ALD)으로 저온에서 텔레륨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되는 박막 증착 공정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원자층 증착법은 낮은 공정온도에서 삼차원 구조의 표면에 얇고 균일한 막 코팅과 정교한 두께 조절이 가능한 차세대 박막 공정법이다. 하지만 차세대 반도체인 원자층 반도체에 적용하기 위해선 일반적으로 250도 이상의 공정온도와 450도 이상의 추가 열처리 작업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단일 원소 원자층 반도체 텔레륨에 원자층 증착법을 적용해 열처리 공정 없이도 50도의 저온에서 고품질 박막 제조에 성공했다. 제조된 박막은 원자가 규칙적으로 배열되고, 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의 두께 조절이 가능하며 모든 표면 위에서 균일하
[더테크=조명의 기자]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생성 AI 모델이 '글로벌 톱 모델'로 인정받았다. 업스테이지는 자사 생성 AI 모델이 글로벌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거대언어모델) 리더보드’ 평가 점수에서 72.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오픈AI의 챗GPT 기반인 GPT-3.5가 받은 71.9점보다 높은 수준이다.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는 오픈소스 생성 AI 모델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전 세계 500여개의 오픈 모델들이 추론과 상식 능력, 언어 이해 종합능력 및 환각현상(할루시네이션) 방지 등 4가지 지표의 평균 점수로 순위가 매겨진다. 앞서 지난달 업스테이지는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한 30B(300억) 매개변수 모델이 평균 67점을 획득, 같은 날 발표된 메타의 ‘라마(LLaMA) 2’ 70B 모델을 추월하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라마2 발표 이후 미국 스테빌리티 AI의 ‘스테이블 벨루가2’ 모델이 71.4점으로 1위에 올라섰지만, 업스테이지는 라마 270B(700억) 매개변수 기반으로 파인튜닝한 모델을 내놓으며 1위를 재탈환했다. 특히 해당 모델이 챗GPT의 기반이 되는 GPT-3.5의 벤
[더테크=조명의 기자] 코드스테이츠가 데브옵스 부트캠프 4기를 수료한 2개팀이 ‘AWS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교 대상 해커톤 외에 AWS가 공공부문에 특별상을 시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드스테이츠는 2021년부터 데브옵스(DevOps)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데브옵스란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말한다. 해당 코스 수료생들이 참여한 실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AWS 기반 아키텍쳐로 구축된다. AWS 공공부문은 기술적 완성도, AWS 활용 능력, 클라우드 자산 관리에 대한 전략적 이해 등 세분화된 기준을 토대로 프로젝트를 종합 평가한 결과, 코드스테이츠 수료생 출신 2개 팀에 특별상을 수여키로 했다. 수상 대상은 ‘빅헤드’와 ‘자동화 연금술사’팀이다. 빅헤드팀은 인프라 자동화의 중요성과 오픈소스 기반 모니터링 도구로 주목받는 오픈텔레멘트리(Open Telementry) 기술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AWS 활용 능력을 보였다. 자동화 연금술사 팀의 경우 AWS를 통한 자산 수명주기의 효과적인 관리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론을 성공적으로 도출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