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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계열사에 ‘납품 대금 연동제’ 적극 홍보

    [더테크 뉴스] KT가 그룹 계열사 내부에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오는 10월부터 해당 제도를 강화한 법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협력사들과의 상생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빠르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볼 수 있다. KT는 28일 경기 분당 사옥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를 개최했다. 해당 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KT를 포함한 45개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제도 전반에 대한 중기부의 설명을 청취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더테크>와의 통화에서 “대부분의 사업들을 협력사와 함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의) 상생관계를 봤을 때 많은 임직원들이 (납품 대금 연동제에 대해) 듣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납품 대금 연동제는 간단히 말해 원재료의 가격 변동분을 납품 대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제 22조 2에는 수탁기업이 물품 제조를 위탁받은 후 공급원가가 변동돼 납품 대금 조정이 불가피할 경우 위탁 기업에 납품 대금 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지난

    • 문용필
    • 2023-04-28 11:18
  • 머신러닝-2만명 함께 관리하는 구글 콘텐츠

    [더테크 뉴스] “구글은 머신러닝과 함께 2만명이 넘는 인력이 콘텐츠 맥락을 파악하는 업무를 진행한다. 이는 교육이나 과학, 기록, 예술성, 보도 등 다시 한번 판단할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구글이 27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구글 디코드 세션’을 통해 자사의 콘텐츠 관리 방식을 소개했다. 장 자크 사헬 구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책 총괄은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말했다. 사헬 총괄은 구글이 △개방성과 접근성 △이용자의 선택 △이용자들의 다양성 존중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핵심으로 움직인다고 소개했다. 이는 구글의 모든 제품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적용되는 기준이다. 콘텐츠 관리 방식도 구글은 △서비스 국가의 법률 △구글의 운영원칙을 기반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콘텐츠 관리 부문에서 구글은 2만명이 넘는 인력이 콘텐츠 검토 및 삭제 작업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과정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자동화됐지만, 콘텐츠의 이해나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사람의 힘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설명이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운영원칙이나 유해성 콘텐츠 가이드가 변하는 기준이 있냐는 질

    • 조재호
    • 2023-04-27 18:15
  • 매출액 20조…LG전자, ‘역대급’ 분기 실적 달성

    [더테크 뉴스] LG전자가 역대 1분기 중 2번째로 높은 매출액을 올해 1분기에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적 성장을 이끄는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자체평가다. LG전자는 27일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20조 415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조4974억원으로 역대 1분기 중 3번째로 높은 수치다. 글로벌 경기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실적을 거둔 셈이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의 경우, 8조217억원의 매출액과 1조1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모두 역대 1분기 최대치라는 설명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단일 사업본부 기준으로 사상 처음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도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 2조3865억 원, 영업이익은 540억원이었다.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의 경우엔 매출액 3조3596억원, 영업이익 2003억원을 달성했다. 유럽의 지정학적 이슈 장기화에 따른 수요 둔화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 문용필
    • 2023-04-27 17:00
  • 팀뷰어 ‘차세대 원격 지원 솔루션’, UI‧보안 기능 강화

    [더테크 뉴스] 팀뷰어가 팀뷰어 액세스 및 지원 솔루션의 차세대 버전인 ‘팀뷰어 리모트(TeamViewer Remote)’를 27일 출시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되는 팀뷰어 리모트는 검증된 팀뷰어의 원격 연결 기능을 유지하면서 기술 스택, 사용성 및 전반적인 룩앤필이 대대적으로 현대화 및 재정비됐다. 팀뷰어 리모트에서 눈에 띄는 개선 사항 중 하나는 보다 직관적이고 모던하게 바뀐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다. 팀뷰어 리모트는 고객이 기업용 또는 개인용에 상관없이 가장 최신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이 새롭게 설계됐다. 새로운 웹 클라이언트는 데스크톱 환경과 브라우저 환경의 차이가 없도록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적용했다. 연결 과정도 간소화돼 온라인 회의에 참여하는 것처럼 클릭 한 번으로 세션을 생성해 연결할 수 있다. 연결 요청에 대한 투명성도 높아져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연결 요청자의 정보를 확인해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수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뷰어 리모트에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기능도 통합돼 IT 담당 전문가를 위한 더

    • 조명의
    • 2023-04-27 10:58
  • 구글의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 부산’

    [더테크 뉴스] 구글이 부산시와 함께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한다. 구글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알렸다. 부산 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가 1000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연 2회 운영된다.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구글의 전문가가 실제 스타트업의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1회차는 5월 4일 ‘기업가 정신’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마지막 2주는 참여기업에서 일부를 선정해 IR 피칭 기회를 제공한다.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해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및 한국 총괄은 <더테크>에 “부산 지역의 훌륭한 인프라와 젊은 인재, 기업가 정신을 보면서 부산에서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도 스타트업 스쿨 부산과 연계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부산 지역 대학과 협업하

    • 조재호
    • 2023-04-25 18:07
  • KT, 국내 기업과 ‘스몰셀 게이트웨이’ 개발 성공

    [더테크 뉴스] KT가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핵심 네트워크 장비를 국산으로 대체한다. 해당 장비는 5G 음영지역 사용자들의 체감 이용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 이루온과 스몰셀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몰셀 게이트웨이는 다수의 스몰셀 기지국을 집선해 LTE, 5G 코어망과 연동한다. 암호화를 통해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대형 기지국의 신호가 약한 곳, 음영지역 등에서 네트워크 용량을 높일 수 있다. 이와 관련, KT 관계자는 <더테크>와의 통화에서 “외산 장비를 사용할 때는 작은 기술도 본사에 연락을 해야 하지만 국내 기업은 즉각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기업이 KT의 레퍼런스로 개발할 수 있어 해외 진출에 수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외산 장비는 국내 특화 기능인 재난문자 등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KT는 중소기업과의 협력으로 스몰셀 기지국과 코어망 관련 기술을 연구해 문제를 해결했다. 이 장비는 최대 10만 개의 스몰셀 기지국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게이트웨이로, 4월 말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5월 중에 현장

    • 전수연 기자
    • 2023-04-25 15:56
  • 현대위아, 자율주행 물류로봇 상용화

    [더테크 뉴스] 현대위아가 물류로봇을 상용화하고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고정노선 물류로봇(AGV)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현대모비스 미국 공장에 내년부터 해당 제품을 공급한다. 현대위아가 상용화할 로봇 중 AMR의 최대 적재 하중은 1000kg과 300kg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공장 안을 자유롭게 주행하고 물건을 운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다 센서를 통해 로봇이 실시간으로 공장 지도를 작성하고 스스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했다. 라이다 센서(Light Detection And Ranging, LiDAR)는 레이더의 전파를 레이저로 바꾼 센서 기술이다.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주변을 탐색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항공 또는 위성에 탑재되어 지형을 측량하거나 자율이동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등에도 활용된다. 물류로봇이 지도를 작성하면서 위험 지역을 별도로 분류해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도 있다. 라이다 센서에는 3D 카메라를 추가돼 물류로봇의 주행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이에

    • 조재호
    • 2023-04-25 10:53
  • 이통3사-포스코, 제철소 재난안전통신 협약 체결

    [더테크 뉴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포스코와 ‘제철소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 및 신속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기간산업인 제철소 내 재난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이동통신 장비의 신속한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진행됐다. 포스코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제철소 전역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제철소 내 이동통신 장비까지 물에 잠기면서 통신이 두절된 바 있다. 이전에도 통신망 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을 산 사례가 있다. 2018년 KT 아현지사 통신국 화재와 2022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사건은 통신망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했다. 이통 3사와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철소에 설치된 이동통신 장비 중 홍수와 정전에 취약한 장치를 재배치해 침수 가능성을 낮추고, 비상 발전기 확충 등 통신 인프라 보강과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휴대전화 통신설비의 파손, 붕괴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통신이 가능하도록 핵심 우선 복구 개소를 선정해 백업체계를 구축하고, 포스코와 각 이동통신사 간

    • 전수연 기자
    • 2023-04-21 13:42
  • [스케치]일상에 스며든 K-디지털, 2023 월드IT쇼 현장

    [더테크 뉴스] 정보통신기술(ICT)라고하면 일반적으로 빅테크 기업 혹은 스타트업의 영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코로나의 기점으로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시점이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 '2023 월드IT쇼’는 이같은 기류를 느낄 수 있는 장이었다. 엔데믹과 함께 확대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400여 기업이 참가했다.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선 △AI플랫폼,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 가전 △자율주행, UAM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양자정보과학 분야 등의 기술들이 선보여졌다. 행사장은 1층과 3층에 차려졌는데, 1층은 B2B 위주의 상담과 산학연계 부스가 주를 이뤘다. 3층에 들어서자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였다. 차량에 앉아있는 외국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친환경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다. 다음으로 파란 마스코트가 서있는 SK텔레콤 전시관이 눈에 띄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AI서비스를 선보였다. 카메라와 음성인식, 모빌리티, 반려동물 진료 등 다

    • 조재호
    • 2023-04-21 12:03
  • 아웃시스템즈-비케이플레닛, 로우 코드 플랫폼 활용…GS칼텍스 혁신 과제 완수

    [더테크 뉴스] 로우 코드 플랫폼 기반 고성능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아웃시스템즈와 아웃시스템즈의 한국 파트너사이자 로우 코드 개발사 비케이플래닛은 GS칼텍스의 혁신 과제로 선정된 업무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우 코드(Low Code) 플랫폼은 수작업 코딩을 시각화 하고 최소화함으로써 전통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IT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아웃시스템즈와 비케이플래닛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GS칼텍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로우 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들을 구축하고 기존의 반복적이고 불편한 업무들을 개선했다. 전사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진 중인 GS칼텍스는 각 조직의 니즈를 고려해 전사적 관점에서 과제를 선정하고 비케이플래닛은 개발, 아웃시스템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뤄졌다. 3사는 GS칼텍스 비즈니스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여러 시스템을 로우 코드를 활용해 구축했다. GS칼텍스는 이를

    • 조명의
    • 2023-04-20 11:50
  • 일상을 바꾸는 K-Digital, 2023 월드IT쇼 개막

    [더테크 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 월드IT쇼가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을 슬로건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월드IT쇼는 2008년에 시작돼 올해 1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분야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트렌드 및 기술 산업 동향과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엔데믹과 함께 작년보다 행사 규모가 확대됐는데,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447여 기업이 참가했다. 주요 전시 참가 분야는 ▲AI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 디지털트윈&메타버스(XR기술)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 등 세계 시장에서 주목하는 최첨단 신기술과 IT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혁신 기능과 제품 간 연결을 선보인다. 카메라와 게임, 연결성, 지속가능성 등 갤럭시 S23 시리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마트 디

    • 조재호
    • 2023-04-19 18:06
  • 구글의 폴더블 스마트폰 진출, 관건은 제조사

    [더테크 뉴스] 구글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은 예견된 행보이지만, 어떤 제조사가 생산 파트너가 될 지 여부가 관건이다. CNBC는 18일(현지시각) 구글이 오는 5월 10일 구글I/O에서 화면을 접을 수 있는 폴더블폰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구글은 다음 달 10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컨피런스인 구글I/O에서 폴더블폰을 공개하고, 6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펠릭스(Felix)라는 코드명을 지닌 구글의 새로운 폴더블폰(이하 픽셀 폴드)의 가격은 1700달러(약 224만원)으로 예측됐다. 픽셀 폴드는 외부 화면이 5.8인치, 내부 화면은 7.6인치, 무게는 283g(10oz)로 추정된다. 프로세서는 픽셀 7시리즈에 탑재된 구글의 텐서 G2칩이 쓰인다. 픽셀 폴드의 판매 증진을 위해 보상판매와 함께 픽셀워치를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하여 구글은 픽셀 폴드에 관련한 소식에 대해 공식 확인을 거부했다고 CNBC는 보도했다. 구글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은 2021년부터 테크 업계에서 나왔던 이야기다. 구글의 스마트 디바이스 픽셀 시리즈는 2013년 크롬북 픽셀

    • 조재호
    • 2023-04-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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