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금속산업대전 2023의 부대행사 중 하나인 다이캐스팅 전문기술 세미나의 모습이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미국 AMI의 국내 대리점이자 오비탈용접기 전문기업 웰드웰의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공업로 설계 및 부품 전문기업으로 일본 관동야금공업과 협력 중인 퍼니스원의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창립 60주년을 강조한 화스너 및 자동자 부품 기업 KPF의 부스 전경.
[더테크=전수연 기자] 국내 전기·발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해당 분야 기업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기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개막해 진행중인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다. (관련기사: 27회째 맞은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 개막)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송전, 배전, 전선 등 전력공급에 소요되는 전력기자재 공급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술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답게 방문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했다. 이번 전시회는 ‘Net-Zero 시대를 여는 에너지 기술’을 테마로 개최됐다. 전기산업 분야에서 점점 더 커지고 있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 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많은 부스가 탄소, 에너지, ESG 등 환경 관련 주제를 내세운 점이 인상 깊었다. 전력소비량과 함께 대두되는 환경 문제를 보완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전기산업대전 답게 발전기, 배전관 등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여타 산업 전시회와 비교했을 때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금속산업의 현주소를 조망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 소재부터 이를 가공하는 기계·부품, 장비 등의 산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전람은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로 참가업체를 정리해 테마별로 배치했다. 아울러 자동차와 기계부품을 시작으로 14가지의 전문 분야의 신기술과 업계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다이캐스팅 전문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관련기사: 국내 기간산업의 시작점 ‘금속산업대전 2023’ 개최) 이번 행사를 열심히 준비해온 윤종식 한국전람 이사를 만나 궁금했던 점과 향후 금속산업대전의 비전을 들어봤다. 금속산업대전에 대해 간단히 소개부탁드립니다. 금속산업대전은 1989년 1회 국제 볼트·너트·케이블 및 전선 생산 기자재전을 시작으로 금속과 비철금속에 관련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자동차와 조선, 기계, 전선 분야를 비롯해 최근에는 IT와 전자산업까지 확대됐습니다. 기초 금속 소재에서 가공, 설비 그리고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종합산업전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철강금속 직거래 플랫폼 철수씨를 소개한 대홍코스텍.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자동차의 주요부품인 화스너 및 정밀단조 기업인 진합의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밴드쏘와 초장축 머시닝센터 등을 소개한 장비 전문 기업 티테크의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제조업의 뿌리인 금속산업의 소재부터 가공, 완제품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 2023’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3홀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기계, 첨단·가공, 조합·협회 등의 기관까지 금속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기업도 참여해 글로벌 소재 산업의 경향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사진은 행사장 주변의 풍경이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국내‧외 전기산업의 현주소를 조망해볼 수 있는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행사에선 송배전 전력기자재와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에너지 소재 부품 등이 전시된다. 발전산업전에서는 발전기자재 등의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은 일진전기의 친환경 케이블 시스템.
[더테크=전수연 기자] 국내‧외 전기산업의 현주소를 조망해볼 수 있는 ‘202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개막한 이번 행사에선 송배전 전력기자재와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에너지 소재 부품 등이 전시된다. 발전산업전에서는 발전기자재 등의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에니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재난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