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명의 기자] 알체라는 지난 6일 과학기술정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개최한 ‘한-아세안 네트워킹 상담회’ 행사에 참석, 현지 기업과 협업방안 모색을 통해 동남아 시장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는 AI와 데이터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 ‘한-아세안 AI청년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체라를 비롯해 현대에이치티, 카카오헬스케어, 루닛 등 국내 주요 IT 기업이 참여해 AI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공유했다. 알체라는 국내 영상인식 AI 기업의 대표로 참석해 자사의 얼굴 및 행동, 이상상황 감지 등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선보였으며, △정신건강 헬스케어 기업 ‘해피.Inc’ △원격의료 기업 ‘클리닉 고’ △로봇 소프프트웨어 기업 ‘헬로월드 로보틱스’ 등을 비롯한 현지 20개 업체와 서비스 시장 진출 방안과 비즈니스 협력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해피.Inc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현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알체라 AI 기술의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해 입지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더테크=조명의 기자] 프로닉스가 AI 음성인식 센서 제품화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시동을 건다. 아이윈‧아이윈플러스 계열사 프로닉스는 AI 음성인식 센서를 퀄컴의 최신 칩과 연동하는 데 성공해 본격적인 제품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프로닉스의 AI 음성인식 센서 기술은 지난 4월 미국 유력 경제잡지 ‘포브스’에서 집중 조명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닉스는 세계 최초로 공진형 다채널 음성인식 센서를 개발했으나 센서에서 나오는 전기신호를 디지털화해 처리해 줄 칩을 확보하지 못 해 상업화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기존의 처리 가능한 칩은 모두 MEMS 마이크로폰을 위한 것으로 하나의 채널을 처리하도록 디자인돼 있어 4~7개의 채널을 사용하는 프로닉스 센서의 전기신호를 처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처리 가능한 칩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집중한 결과 퀄컴의 최신 칩을 자사 센서와 연동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프로닉스는 자사 음성인식 센서가 기존의 멤스 마이크로폰 대비 민감도가 현저히 높고 다 채널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화자 식별 및 음성 인식 성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의 화자 식별 능력이 뛰어나, 현재 이를 활용한 보청
[더테크=조명의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는 지난 5월에 발표한 엣지 운영 플랫폼인 ‘델 네이티브엣지(Dell NativeEdge)’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델 네이티브엣지는 엣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들을 좀 더 쉽게 설치, 관리,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운영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수많은 엣지 로케이션에 분산된 디바이스에 대해 인프라 관리와 애플리케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을 중앙에서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소프트웨어와 유지보수 지원이 포함되며 구독 서비스 형태로 도입할 수 있다. 델의 최근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델 네이티브엣지 플랫폼으로 대규모 디바이스를 온보딩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때, 반복적인 작업과 루틴을 자동화함으로써 라이프사이클 관리 시간을 22배 향상시키는 등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엣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엣지 활용 사례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델의 파트너 커뮤니티는 고객들의 엣지 컴퓨팅 도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델은 이번에 파트너사들이 엣지 환경을 복잡성을 줄일 수 있는 운영 툴을 새롭게 제공한다. 델 엣지 파트너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
[더테크=조명의 기자] 폼랩 코리아가 자사 대표상품 ‘Form 3+’의 소비자 가격을 약 40%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국내 기업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손쉬운 사용과 차원이 다른 3D 프린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Form 3+은 고품질의 기능적 시제품 및 최종 사용 제품을 고속으로 출력하는 비용 효율적인 산업용 데스크탑 SLA 3D 프린터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만 이상 판매됐다. 레이저 출력은 250Mw, 적층두께는 25~300μm로 간소화된 종단간 워크플로를 통해 설계부터 완성 부품까지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출력‧고강도 레이저와 소재별로 특화된 정밀 설정으로 쾌속 출력을 구현한다. 폼랩코리아에 따르면 LFS 특허기술을 고도화해 언제라도 시연할 수 있는 탁월한 표면 마감과 품질을 제공하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표면 전반에 말끔하고 고른 레이저 스팟 조사를 통해 정밀한 성형이 가능하며, 밑면이 필름 형태로 유연한 레진 탱크와 개선된 LPU(조명 처리장치)로 적층 간의 완벽한 정렬이 산업용 제품 수준의 표면 마감을 완성할 수 있다. 폼랩은 2011년 MIT 대학원생 3명에 의해 저렴
[더테크=조명의 기자] 오비고가 모빌리티 혁신기업을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오비고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현대모비스, LG유플러스와 공동 개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 수상기업과 기술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기업은 △공모전 대상을 차지한 스마트시티‧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텔라랩 △우수상을 차지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기업 오토피디아 △일반 카페‧음식점 대상 드라이브스루 주문 서비스 기업 인비저블아이디어 총 3곳이다. 오비고는 3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개발비 지원과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의 POC(기술 검증) 개발 지원 그리고 향후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오비고의 기술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는 “본격적인 SDV시대 준비를 위해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수상기업 3사에게 기술 개발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 및 차별화된 차량용 앱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SK C&C와 손잡고 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보안 인프라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베스핀글로벌은 7일 SK C&C와 클라우드 보안 인프라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스핀글로벌은 ‘옵스나우 시큐리티’의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SK C&C는 국내 산업 고객의 주요 클라우드 보안 인프라 솔루션으로 옵스나우 시큐리티를 활용키로 했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보안 상황을 한눈에 점수로 확인할 수 있는 CSPM 솔루션이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자산 설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취약점을 개선할 뿐 아니라, 광범위한 위험을 탐지·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양사는 SK C&C가 구축·운영 중인 SK 주요 계열사 클라우드의 보안 인프라에 옵스나우 시큐리티 솔루션을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정책 수립 ▲취약점 점검 수행 ▲위험 탐지 예방 활동 체제를 구축한다. 양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보안 관련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옵스나우 시큐리티에 기반한
[더테크=조명의 기자] 알루도 한국 총판 트윈스톤가 맥OS용 가상화 프로그램 ‘패러렐즈 데스크톱 19 포 맥’이하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맥OS에서 윈도우, 리눅스 등 다른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화 프로그램이다. 가상머신에서 필요한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윈도우 운영체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운영체제의 제한 없이 테스트와 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루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19번째 버전은 애플의 최신 업데이트에 최적화돼 사용자의 사용경험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애플의 차세대 맥OS인 소노마와 윈도우 11의 운영체제 간 최적화를 통해 인터넷 인쇄 프로토콜(IPPl) 지원이 추가돼 가상머신으로 구축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제약없이 프린터의 모든 기능에 접근해서 프린터 옵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터치ID 통합을 통한 로그인 방식을 지원해 작업 환경도 향상됐다. 가상머신에서 구동되는 윈도우 운영체제에 로그인할 때도 맥OS의 터치ID를 사용해 빠르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터치ID 정보는 맥OS 키체인에 저장돼
[더테크=조명의 기자] 핑거가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전문기업 이모션웨이브와 생성형 AI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 서비스와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LLM(거대언어모델) 개발 사업에 나선다. AI/LLM 기술 분야 및 메타버스 사업에 대해 협력하고, 이외 다양한 사업 접점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핑거는 이모션웨이브에 전략적 투자도 진행한다. 이모션웨이브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AI‧IoT(사물인터넷)‧LLM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부터 가상 방송 및 음악, 콘서트 프로덕션, e-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메타버스 솔루션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핑거는 ABCD(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 핀테크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금융 플랫폼 및 솔루션 시장에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독도버스’를 운영 중이다. 장순철 이모션웨이브 대표는 “9년 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한 가상 미디어 환경 기술과 AI 기술 분야 노하우를
[더테크=조명의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올해 자사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기업으로 카카오게임즈를 선정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5일 열린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시상식에서 글로벌 게임사 카카오게임즈가 ‘올해의 데이터 드라이버’ 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스노우플레이크를 도입해 비용을 줄이고 높은 성능을 구현하며 성공적인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국내에서는 두 번째이며,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직에는 △올해의 데이터 드라이버 △파워드 바이 어워드 △콜라보레이션 부문을, 개인에게는 △올해의 데이터 히어로 △올해의 데이터 이그제큐티브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혁신적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조직을 위한 ‘파워드 바이 어워드’는 LG화학에 수여됐다. LG화학은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AI/ML) 모델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지난해 ‘데이터 히어로’로 선정됐던 인공지능 기반 핀테크 솔루션 기업 크래프트
[더테크=조명의 기자] 테스트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 전국 도로시설물 영상정보 데이터 구축사업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돼 AI 기술‧서비스 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개방함으로써 AI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주관기업으로 참여하는 전국 도로시설물 영상정보 데이터 과제는 도로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노후 시설물 사전 점검 등 안전 예방 서비스 개발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도로시설물 영상데이터와 위치정보를 수집해, 도로시설물의 유형, 구간, 상태 정보 등의 정보로 조명시설, 시선유도표지, 교통신호기 등 30여종 시설물의 구조적 형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도로시설물 유형 및 상태를 식별해 도로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노후 시설물 사전 점검 등 안전 예방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 완료 예정이며, 소다시스템, 유오케이, 와이파이브,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테스트웍스는 이번 과제 수행
[더테크=조명의 기자] 콩가텍은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코드명 타이거 레이크)을 기반으로 하는 conga-TC570r COM Express Type 6 Compact 모듈이 IEC-60068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모듈은 철도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에 적합하고 확장된 온도 조건, 온도의 급격한 변화, 충격 및 진동 등의 극한의 환경에서도 성능을 충족하는 것을 확인했다는 설명ㅇ이다. 고객들은 운영에 필수적인 다양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입증된 내구성을 갖춘 애플리케이션-레디 빌딩 블록 사용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IEC-60068 인증을 획득한 conga-TC570r 모듈은 △열차제어관리시스템(TCMS) △ 예측적 유지보수 △승객정보시스템 △비디오 감시 및 애널리틱스 △발권 및 요금 수취 △ 차량운행 관리 및 최적화 등의 다양한 철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 △무인운반차량(AGV) △자율이동로봇(AMR) 등 극한의 조건에 노출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인텔의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술이 제공하는 고급 임베디드 컴퓨팅 역량이
[더테크=조명의 기자]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베트남에서 액체생검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EDGC는 지난 6월 베트남의 대표적인 유전학 분야 진단업체 체크 지노믹스와 액체생검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EDGC는 체크 지노믹스와 다양한 암종에 대한 액체생검 임상에 초점을 맞춘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EDGC는 액체생검 기술을 제공하고, 체크 지노믹스는 인프라, 규제 준수 및 마케팅 전략 마련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EDGC는 체크 지노믹스의 베트남 환자를 대상으로 최상의 임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EDGC 액체생검 온코캐치의 효능과 정확성을 검증받고 있다. EDGC의 암 관련 액체생검 및 기타 유전자 검사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도 상업화할 계획이다. 체크 지노믹스는 EDGC가 주관하는 에피캐치 컨소시엄 참여도 확정했다. 에피캐치 컨소시엄은 후생유전학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해 국내외 병원 및 연구시설이 참여해 공동연구 중이다. 현재 미국 세인트 존스 암 연구소,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순천향대학교 부천 병원 등이 합류하며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피캐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