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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 VR에서 MR로 생태계 확장…'메타 퀘스트3' 공개

    [더테크=조재호 기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빅테크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에 총력전을 선포한 상황에서 메타가 신규 VR 헤드셋을 공개했다. 다음 주로 예고된 애플의 신제품이 공개에 앞선 행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는 1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자사의 최신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3’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전 제품보다 40% 얇아졌고 퀄컴의 차세대 칩셋을 장착했다. 가격은 499달러(한국 기준 73만원)부터 시작한다. 메타 퀘스트3는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된 GPU 시스템으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혼합 현실과 가상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 저커버그의 설명이다. 그는 “메타 퀘스트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9월 27일 '커넥트 컨퍼런스'(Connect conference)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타 퀘스트 3 소개 영상을 보면 '메타 리얼리티'(Meta Reality)라는 기능이 눈길을 끈다. 아무것도 없는 거실 탁자 위로 폐허를 배경으로 한 게임판을 구현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리적 공간에 가상 요소를 융합한 혼합현실을

    • 조재호 기자
    • 2023-06-02 16:05
  • 日 애플 ‘앱스토어’ 독점 방지 움직임…한국은?

    [더테크=문용필 기자] 일본 정부가 애플의 ‘앱 마켓’ 독점에 대한 규제의 칼을 빼들었다. 현재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는 앱을 구매, 설치하기 위해선 애플의 앱스토어(App Store)만 사용해야 하는데 다른 앱 마켓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유럽연합(EU)이 이미 선제적 조치에 나선데다가 우리나라 국회에도 비슷한 취지의 법안이 발의돼 있어 국제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요미우리 신문은 “앱스토어에 대해 타사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애플에 의무화한다”고 2일 보도했다. 검토를 거쳐 빠르면 내년 중 일본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한다는 것이 목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의 디지털시장경쟁본부회의는 이달 중 최종 보고를 마치고 새로운 규제방향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잘 알려져 있듯, 애플은 아이폰에서 앱스토어 이외의 앱 마켓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경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앱 개발‧운영업체가 내는 수수료가 비싸다는 비판이 만만치 않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업이 앱스토어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는 최대 30%가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경쟁 촉진을 통해 수수료 인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부담

    • 문용필 기자
    • 2023-06-02 16:01
  • 코드스테이츠, 이규원 CTO 영입…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박차

    [더테크=조명의 기자] 코드스테이츠가 교육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고도화를 위해 이규원 CTO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규원 CTO는 강남언니, 트립스토어 등 유수의 스타트업에서 최고기술책임자로 재직하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닷넷(.NET) 부문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CTO는 앞으로 코드스테이츠를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기반 교육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년간 축적해온 IT 개발 및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인재양성 관리에 최적화된 기술 환경 구축을 리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코드스테이츠의 학습관리 시스템 ‘유어클래스(Urclass)’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정교함을 높인 차별화된 수강생 학습관리는 물론, 학습 행동 패턴 분석 및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 영역이 포함된다. 나아가 수강생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와 도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설계를 반영해 학습 자원과 도구를 매끄럽게 연결할 계획이다. 이규원 신임 CTO는 "코드스테이츠가 걸어 온

    • 조명의 기자
    • 2023-06-02 09:53
  •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 오픈소스로 해법 모색

    [더테크=조재호 기자] 삼성전자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첨단 반도체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한다. 반도체를 비롯해 모바일, 가전 사업 등을 다각도로 전개 중인 삼성전자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리눅스재단이 발족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RISE’(RICS-V Software Ecosystem)의 운영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반도체 설계자산(IP, Intellectual Property)인 'RISC-V(리스크 파이브)'를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다. 운영 이사회에는 삼성전자 외에 구글과 인텔, 엔비디아, 퀄컴, 레드햇, 미디어텍, 안데스, 이매지네이션, 리보스, 사이파이브, 벤타나, 티헤드 등 13개 회사가 참여한다. 리눅스재단 이사회 멤버인 박수홍 삼성리서치 오픈소스그룹장은 “지속가능한 리스크 파이브 기반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RISE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른 기업들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글, 인텔,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IT·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리스크 파이브

    • 조재호 기자
    • 2023-06-01 17:49
  • 양자컴퓨터용 3D 광양자 메모리 원천기술 개발

    [더테크=조명의 기자] 초고성능 양자컴퓨팅 시대에 쓰일 수 있는 3D 광양자 메모리 원천기술이 국내외 공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광양자 메모리는 물론, 바이오·나노 프로브, 초해상도 나노경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UNIST는 화학과 서영덕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속가능한 나노결정 양방향 광스위치 현상과 원리를 발견해, 3D 광양자 메모리 분야(3D All-optical Quantum Memory)에서 세계 최고 정밀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지의 5월 31일(현지시각)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2021년 1월 란탄족 금속이 도핑된 광사태 나노입자로부터 초미세 나노결정 내의 연쇄 증폭 반응을 통해 극단적으로 증폭된 아주 센 빛을 내는 광사태 현상과 광사태 나노입자 물질을 발견해 네이처지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존 연구를 기반으로 인위적·무한적으로 반복 점멸되도록 제어할 수 있는 광스위치 현상과 그 현상의 3D 광양자 메모리의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밝혀내, 광사태 나노결정들이 새로운 특징과 응용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유기 염료와 형광 단백질은 광학 메모리, 나노 패

    • 조명의 기자
    • 2023-06-01 13:19
  • SK하이닉스 10나노급 DDR5, 데이터센터 호환성 검증 시작

    [더테크=조재호 기자] 신공정으로 DDR5 서버용 D램을 제작한 SK하이닉스가 인텔의 호환성 검증을 진행한다. 메모리 시장의 사이클이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하에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5세대(1b) 기술이 적용된 DDR5 서버용 D램이 인텔 데이터센터 메모리 인증 프로그램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서버용 플랫폼인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에 사용되는 메모리 제품의 호환성을 공식 인증한다. 인텔이 검증하는 SK하이닉스의 DDR5는 동작속도가 6.4Gbps(초당 6.4기가바이트)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서버용 D램 중 가장 빠르다. 이는 DDR5 초창기 시제품보다 데이터 속도 처리 속도가 33% 향상됐다. 또 이번 1b 제품은 HKMG(High-K Metal Gate)공정을 적용해 1a 대비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였다.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더테크>에 “DDR5로 시장 이동이 잘 되고 있는 만큼 차세대 플랫폼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검증을 잘 마무리하고 다음 플랫폼에 맞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지난 1월 인텔의 신형

    • 조재호 기자
    • 2023-05-30 14:58
  • 팀스파르타, 獨 모션랩에 웹개발 교육 제공…유럽 시장 진출 박차

    [더테크=조명의 기자] 팀스파르타가 북미, 일본에 이어 독일까지 코딩 교육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팀스파르타는 독일 하드웨어 혁신 허브 ‘모션랩 베를린’(이하 모션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 25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팀스파르타는 모션랩이 운영하는 ‘IoT Talent Program(사물인터넷 재능 프로그램) 5기’에 협력사로 참여, 스파르타코딩클럽 ‘웹개발 종합반’ 커리큘럼을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메트로폴리스’로 자리잡고 있는 독일에서 자사의 소프트웨어(SW) 교육 비즈니스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팀스파르타는 프로그램 참가자 중 10명을 선발해 주 2회 풀스택 웹개발 기초과정을 교육한다. 참가자들은 △HTML △CSS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파이썬(Python) 등 웹개발에 필요한 코딩의 기본 언어를 배우고 이후 멘토의 코칭 아래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개설, 최종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다.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모션랩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이자 혁신 허브로, 모빌리티 분야 창업가

    • 조명의 기자
    • 2023-05-30 11:14
  • ‘센터 왜 가? 내가 고쳐’…삼성전자, 자가수리 프로그램 도입

    [더테크=문용필 기자] 앞으로 ‘손재주’ 있는 삼성전자 디바이스 유저들은 직접 제품 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시간을 들여 서비스 센터를 찾아야 하는 고충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30일부터 자가수리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다. 이에 따라 서비스센터 방문 외에도 온라인 부품 구입을 통한 ‘직접 수리’라는 옵션이 사용자들에게 주어지게 됐다. 현재 자가수리가 가능한 제품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그리고 TV일부 제품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스마트폰은 갤럭시S20과 S21‧S22가 대상이며 갤럭시 북 프로 39.6cm 시리즈 노트북, 80cm TV 3개 모델(UN32N4000AFXKR, UN32N4010AFXKR, UN32N4020AFXKR)도 포함됐다. 다만 모든 부품을 자가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디스플레이와 후면커버, 충천 포트 등 3개 부품만 가능하다. 노트북은 터치패드와 지문인식 전원버튼 등 총 7개 부품을, TV의 경우엔 패널교체를 할 수 있다. 해당 모델과 부품의 자가 수리를 원하는 제품 사용자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할 수 있다.

    • 문용필
    • 2023-05-30 11:08
  • 네이버 검색, 사용자 맞춤 인터페이스로 새 단장

    [더테크=전수연 기자] 네이버가 검색 플랫폼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개편하면서 사용자 검색 경험 최적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변경된 검색 탭 디자인 테스트를 이달 18일부터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AI 검색 경험 최적화 목적으로 개인화된 검색 환경 체감을 극대화할 생각이다. 이와 관련, 네이버 관계자는 <더테크>에 “AI 기술을 통해 검색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개선하게 됐다. 최근 멀티미디어 환경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도 흐름에 맞춰 검색 효율화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기존 통합 검색을 고도화한 ‘에어서치’를 재작년 발표해 AI 기술 기반 사용자 맞춤 검색 결과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네이버는 변경된 ‘탭 검색’ 영역이 단순한 카테고리 분류 용도를 넘어서 사용자의 탐색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동선으로 결과를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도록 고도화 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는 검색 상단 탭 바가 더보기를 눌렀을 때 하단에 고정돼 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좌우 스크롤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검색 탭이 카테고리를 나누는 용도로만 두지 않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고민하는 단계다. 우선 디

    • 전수연 기자
    • 2023-05-26 10:58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HD현대 발사대 기술 100% 국산화

    [더테크=조재호 기자] 한국형발사체(KSLV-II) 누리호가 25일 3차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발사는 실용적인 위성을 목표 궤도에 올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기업이 발사 과정에 참여해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민간기업 중 HD현대중공업(이하 HD현대)은 ‘발사대시스템’ 운용지원을 맡아 성공에 기여했다. 앞선 1·2차 발사에서도 발사대 시스템 운용 지원을 담당한 바 있다. HD현대는 지난 2013년 나로호(KSLV-Ⅰ) 발사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 발사를 위한 한국형 발사대 시스템을 수주했다. 2단 발사체였던 나로호와 달리 3단 발사체로 크기가 커진 나로호에 맞는 새로운 발사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HD현대는 제2발사대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지상 기계설비(MGSE), 발사대 추진제 공급설비(FGSE), 발사대 발사 관제설비(EGSE)까지 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해 설치하고 발사 운용까지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발사대 시스템 공정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끌어올려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 조재호
    • 2023-05-26 10:55
  • DGIST, AI·SW 교육연구센터 개소…ABB 인재 양성

    [더테크=조명의 기자] DGIST가 지역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DGIST가 DGIST AI·SW 교육연구센터(이하 센터)를 개소, 운영을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대구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산업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 연구개발, 학생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2월 대구시와 DGIST는 DGIST AI·SW 교육연구센터 구축 및 운영에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대구 수성알파시티 대구스마트시티센터 3층에 구축된 센터는 200평 규모의 실시간 양방향 강의실, 연구실, 공유오피스, 회의실 및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센터는 학생과 산업체 재직자, 기관·기업체 R&D인력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특화교육(AI핵심교육 기반 AI+제조, AI+스마트시티 등)과 반도체 교육(설계, 시스템, SW)을 개설‧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 입주 기관·기업과의 산·학·연 연계 수요기술공동 R&D와 AI·SW·반도체 관련 분야 학생(동아리) 창업 및 기업 기술 지원도 추진한다. DGIST 국양 총장은 “ABB 기반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 조명의
    • 2023-05-26 10:52
  • 클라우드 선택 시 ‘보안성’ 제일 중시한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아시아 지역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략과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보안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지난 3월 발표한 ‘2023년 아시아 차세대 클라우드 전략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결과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 중인 아시아 지역 8개 시장 1000개 조직을 대상으로 해당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현재 전략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보안성을 꼽았다(프라이빗 클라우드 7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70%, 퍼블릭 클라우드 58%). 또한 전체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클라우드 벤더 선택 시 보안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69%)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가용성(58%)이나 비용(55%)과 같은 다른 요소보다 더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벤더 선택에 있어 보안성을 중요시하는 경향은 각 시장과 산업군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났다. 특히 필리핀(85%), 인도네시아(82%), 태국(78%)과 제조업, 미디어·통신,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지난 2021년에 공개된 이전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8%)이 클라우드 벤더 선택 시 가장

    • 조명의
    • 2023-05-26 06:2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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