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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한글로 쓰여진 ‘언팩’

    [더테크=문용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들이 공개됐으며 언론들과 글로벌 ICT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언팩은 지난 2010년 첫 행사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은 행사장 주변의 풍경.

    • 문용필 기자
    • 2023-07-26 20:19
  • [포토] ‘갤럭시 언팩’으로 가는 길

    [더테크=문용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들이 공개됐으며 언론들과 글로벌 ICT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언팩은 지난 2010년 첫 행사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장 인근 바닥에 안내 문구가 쓰여져 있다.

    • 문용필 기자
    • 2023-07-26 20:17
  • [포토] 오늘은 ‘갤럭시언팩’ 데이

    [더테크=문용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들이 공개됐으며 언론들과 글로벌 ICT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언팩은 지난 2010년 첫 행사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전광판에 ‘갤럭시 언팩’ 관련 홍보 이미지가 송출되는 모습.

    • 문용필 기자
    • 2023-07-26 20:15
  • [포토] ‘환영합니다. 갤럭시언팩’

    [더테크=문용필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3’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들이 공개됐으며 언론들과 글로벌 ICT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언팩은 지난 2010년 첫 행사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에 설치된 광고판에 ‘환영해요’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 문용필 기자
    • 2023-07-26 20:12
  • 첫 ‘서울 언팩’, 삼성전자의 ‘뉴 폴더블’은?

    [더테크=문용필 기자] ‘사상 처음’이라는 타이틀이 전혀 무색하지 않아 보였다. ‘본진’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이었을까. 삼성전자는 전작 보다 더욱 향상된 폴더블 신제품을 선보였다. 언론과 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비장의 카드’들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관련기사: Z플립이 만든 ‘ㅅ’…윤곽 나온 첫 ‘갤럭시 서울 언팩’)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진행하고 하반기 모바일 플래그십 라인업을 공개했다. 갤럭시Z폴드와 Z플립의 5번째 시리즈, 프리미엄 태블릿PC인 ‘갤럭시 S9’ 시리즈, 그리고 ‘갤럭시 워치6’와 ‘워치6 클래식’이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커버스크린 커진 Z플립, 얇아진 Z폴드…‘플렉스 힌지’ 적용 가장 포커싱이 맞춰진 제품은 역시 ‘Z플립5’였다. 글로벌 ‘폴더블 폰’의 선두주자 답게 삼성전자는 보다 혁신적인 폼팩터 디자인을 선보였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편리한 휴대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대비 훨씬 커진 커버스크린, 즉 ‘플렉스 윈도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커버를 열지 않고도 사진과 영상 등 멀티

    • 문용필 기자
    • 2023-07-26 20:06
  • LG디스플레이, 상반기 2조 적자…“4분기 흑자 전환”

    [더테크=조재호 기자] LG디스플레이가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적자만 2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영업손실액 규모가 5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4조739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분기 4조4110억원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8810억원, 순이익은 –699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상반기는 거시 경제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소비 여력 축소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2분기 들어 산업계 전반의 재고 건전성 회복이 점진적으로 나타나 패널 구매가 증가하는 국면을 맞았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컨퍼런스콜 자료에서 OLED TV 패널을 포함한 중대형 제품군 패널 수요가 확대되면서 원가 혁신을 진행하고, 재고 관리 강화, 운영 효율화 등의 비용 감축 활동을 통해 지난 분기보다 손실 규모를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수주형 사업 중심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OLED 사업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CFO

    • 조재호 기자
    • 2023-07-26 16:49
  • 인텔, 오픈소스 AI 레퍼런스 키트 공개

    [더테크=전수연 기자] 인텔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수 있는 오픈소스 AI 키트를 공개했다. 프로그램을 오픈소스와 결합해 효율적인 결과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액센추어(Accenture)와 협력을 바탕으로 총 34개의 오픈소스 AI 레퍼런스 키트를 커뮤니티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각 키트는 △모델 코드 △데이터 학습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침 △라이브러리 △oneAPI 구성요소들이 포함돼 멀티 아키텍처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엣지 환경에서 접근 가능하며 AI를 최적화할 수 있다고 인텔 측은 밝혔다. 키트는 인텔의 AI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와 개방형 표준 기반 oneAPI 멀티 아키텍처 프로그래밍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은 키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AI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공 받는다. 인텔 관계자는 더테크에 “레퍼런스 키트는 여러 결합해 어떤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구현사례라고 보면 된다”며 “사용 방법과 예시를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알려주는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개발자는 키트를 활용해 응용 프로그램에 AI를 도입하고 기존 지능형 솔루션을

    • 전수연 기자
    • 2023-07-26 11:53
  • ‘X라는 아이’ 머스크의 트위터 리브랜딩, 관건은 지금부터

    ‘더테크 View’는 더테크 기자들의 시각이 반영된 칼럼입니다. 각종 테크 이슈, 그리고 취재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색깔있는 관점'으로 풀어냅니다. [더테크=문용필 기자] 가사 내용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지만, 일론 머스크의 소식을 접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오래된 노래 제목이 있다. 힙합그룹 허니가 불렀던 ‘X라는 아이’라는 곡이다. 머스크가 지휘하는 X코퍼레이션과 스페이스X, 그리고 새롭게 설립된 xAI에 이르기까지, 알파벳 ‘X’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가 지난 1999년 창업했던 온라인 은행의 명칭도 ‘X.com’이었으니 두말하면 입 아플 터다. 그런데 트위터의 로고까지 X로 바꿀 줄은 꿈에도 몰랐다. ‘파랑새’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그 자리에 X가 들어섰다. 24일(현지시간) 벌어진 일이다. 전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랜드 변화가 있을 것임을 공지했지만 서비스 이용자는 물론. 그 존재를 아는 이들 모두에게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올 만한 소식이다. 브랜드 로고를 바꾼 이유는 린다 야카리노 트위터 CEO의 공식 트위터에서 엿볼 수 있다. 그는 “X는 오디오, 비디오, 메시징, 결제/뱅킹을 중심

    • 문용필 기자
    • 2023-07-26 11:30
  • [포토] ‘UP 가전 2.0’ 무대 오른 류재철 LG전자 사장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LG UP가전 2.0’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해 생활가전을 ‘생활솔루션’으로 진화시키는 ‘LG UP 가전 2.0’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의 H&A 사업본부장을 맡고있는 류재철 사장이 단상에 올라 발표하고 있는 모습.

    • 전수연 기자
    • 2023-07-25 10:26
  • [포토] LG전자 생활가전, UP 2.0으로 달라진 점은?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LG UP가전 2.0’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융합해 생활가전을 ‘생활솔루션’으로 진화시키는 ‘LG UP 가전 2.0’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무대에 등장한 LG전자의 세탁기와 건조기 제품.

    • 전수연 기자
    • 2023-07-25 10:24
  • 포스코홀딩스, 올 2분기 영업익 88.1% 대폭 상승

    [더테크=조재호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포항제철소의 완전 가동정상화 및 판매정상화로 분기 영업이익 1조대를 회복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분기 실적을 24일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20조121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분기 19조3810억원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3260억원, 순이익은 7760억원이었다. 영업이익율은 6.6%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일시적인 글로벌 철강경기 호조와 이에 따른 판매가 상승기조를 보였던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2.6%(전년 동기, 27조3300억), 영업이익은 36.8%(전년 동기, 2조0980억)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이후 평균 분기별 실적을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실적발표와 함께 2030년까지 ‘저탄소제품 1050만톤’ 생산 목표와 ‘친환경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국내외 100만톤’ 생산체제 확대를 발표했다. 글로벌 철강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국내외 공장 설립 진도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소재사업 벨류데이’를 통해 향후 3년간 그룹 전체투자비의 46%를 이차전지소재사

    • 조재호 기자
    • 2023-07-24 11:53
  • KT, 스팸 오인 막는 'RCS 기능' 추가

    [더테크=전수연 기자] KT가 다수의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KT는 스마트메시지 플러스의 발송 방식으로 ‘RCS(Rich Communication Suite)’를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메시지 플러스는 기업이 다수의 사용자에게 알림과 안내를 문자메시지(SMS·LMS·MMS)로 발송할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기업은 RCS 방식 메시지에 미리 등록한 기업 브랜드 로고(BI)와 기업 프로필을 포함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해당 메시지를 스팸, 피싱, 스미싱으로 오인할 확률이 줄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RCS 방식은 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정의한 국제표준 메시지 규격이다. RCS는 일반 문자메시지 서비스보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더테크에 “기존 일반 문자 방식은 기본적인 텍스트 중심이다. RCS는 이모티콘 등 멀티미디어 파일을 첨부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T는 스마트메시지 플러스의 발송 수단으로 카카오 알림톡, 친구톡을 추가하고 팩스, 음성 메시지 발송, 기프티쇼(모바일상품권) 대량 발송, 과금 확

    • 전수연 기자
    • 2023-07-24 10:22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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