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피닉스컨택트에 '자동화 솔루션' 배포

엔진 기반 범용 자동화 솔루션
컨트롤러 사용과 범용 자동화 협력 강화

 

[더테크=전수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하 슈나이더)이 독일계 글로벌 기술 기업 피닉스컨택트(Phoenix Contact)와 자동화 제품군에 개방형 자동화 솔루션 EAE(EcoStruxure Automation Expert)를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슈나이더의 EAE는 UAO 런타임 엔진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서 분리하고 여러 자동화 공급 업체의 제안을 통합하도록 설계돼 산업 분야에서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산업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업체, OEM에게 제공한다. 피닉스컨택트의 자동화 제품군인 PLC next Technology에 도입된 EAE를 통해 사용자는 하나 이상의 PLCnext컨트롤러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할 수 있다. 또 UAO 런타임 엔진을 사용해 자유롭게 PLCnext컨트폴러에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양사는 개방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비영리 조직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UAO)의 회원사로 동일한 런타임 기술인 UAO 런타임 엔진을 공유하고 있다.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상호 운용성을 통해 산업 운영자에게 새로운 수준의 엔지니어링, 유지 관리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UAO 런타임 엔진은 IEC61499 표준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완전히 독립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생성, 실행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자동화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으로 폐쇄적이고 독립적인 자동화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인더스트리 4.0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련기사

2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