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서울시 전기 이륜차 및 BSS 보급 활성화 협력

5개사 협력해 전기 이륜차와 BSS 보급 속도 높여 대기 오염 및 소음 감소 추진
협약 기반 전기 이륜차 판매와 서비스, BSS 인프라 구축하고 라이더 대상 홍보 진행

 

[더테크=조재호 기자] 서울시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대동모빌리티를 비롯한 5개사가 연합했다.

 

대동모빌리티가 서울시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보급 활성화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 쿠루(KooRoo)와 배달 대행사 만나코퍼레이션(만나플러스), 바로고, 부릉 총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Eco Seoul Green(ESG)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사 컨소시엄이 배달 라이더 전기 이륜차 이용 및 구매 활성화를 위해 △재품 구매 및 렌탈 비용 경감 △서울시 BSS 보급 확대 △라이더 실운행을 통한 전기 이륜차 성능 입증 등을 위해 체결했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 이륜차와 BSS를 빠르게 보급해 대기 오염 감소 및 소음 등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동모빌리티는 전기 이륜차 판매, 수리·정비 등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채널을 운영 역할을 맡는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구입 지원과 오프라인 정비, 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대동의 전기 이륜차 GS10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및 신청은 대동모빌리티와 쿠루, 배달대행사 3사의 채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쿠루는 BSS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를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해 전기 이륜차 이용 편의성을 증대한다. 배달 대행 3사는 라이더들에게 직접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전기 이륜차 홍보와 배달 인센티브 등의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권기대 대동모빌리티 경영총괄(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탄소 배출, 대기 오염 등 환경 문제 해결과 매연, 소음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도 해소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방안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선두 업체와 협력을 통해 전기 이륜차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모빌리티의 GS100은 BSS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전기 이륜차로 충전 대기 시간이 없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쿠루의 BSS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70km까지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력은 9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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