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니콜 시리즈'로 보는 삼성 휴대폰의 역사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운영 중이다.


삼성 강남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2,000㎡ 규모로 구성돼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활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사진은 삼성 강남에 마련된 삼성전자 핸드폰 역사존이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