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스타트업과 미래 신사업 논의

美실리콘밸리서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2023' 개최
디지털 헬스케어, 클린테크,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 다뤄져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스타트업 및 투자자들과 신사업 영역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이버니아에서 ‘혁신을 통한 성장(Growth Through Innovation)’을 주제로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2023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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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NOVA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고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 말 출범 이후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를 위한 과제(Mission for the Future) 업그레이드 계획이 발표됐다.

 

미래를 위한 과제는 디지털 헬스케어·클린테크·몰입형 AI·전동화·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등의 영역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LG NOVA는 올해부터 공모전 개념에서 벗어나 수시로 아이디어 및 협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연간 상시 운영 체제를 채택했다. 앞서 지난 8월 전문 벤처 투자기업 클리어브룩과 기존 2000만 달러 수준의 NOVA 프라임 펀드를 1억 달러 이상 규모로 확대 조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은 패널 토론·브레인스토밍 등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세션이 신설됐으며 초청 연사는 75명으로 확대돼 다양한 산업군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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